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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마이클조낸 |2007.07.23 17:30
조회 248 |추천 0

참으로 많은 생각후에 글을 씁니다.

 

오늘 판을보고 솔직히 제가 그래도 냉철한 비판을 해주시던,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그분들과 대화나누기를 좋아했던 몇몇 안티분들께

실망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프카니스탄. 그리고 탈레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이는 제가 올초 cell 21이라는 세미나에서 알게된 이야기 입니다.)

아프카니스탄은 기도교인들이 가장 긍휼히 여기고,

가장 안타까워 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가장 먼저 필요한 곳입니다.

 

- 국민의 95%가 무슬림인 나랍니다.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곳에

"자 여러분 예수믿으세요~ 마호메트는 사탄이에요~"

AK 난사가 눈에 보이는군요.

 

 

그곳은 전쟁과 무기가 난무한 곳이니 만큼, 언제 마지막때가 될 지 모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선교를 나가시는 분들은, 정말 죽음을 각오 하고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봉사가 됐던, 선교가 됐던, 그 지역을 가는 것 조차가 죽음을 각오 하고,

믿는 분들에게는 순교를 각오하고 나가시는 지역이 바로 아프카니스탄입니다.

 

- 나라에서 가지 말라는데 왜 가십니까? 국가에서 정해놓은 "여행금지국가" 라는건

뭐 거기 좋은게 있어서 높은사람들만 해먹을려고 정해놓은걸줄 아시나요?

 

 

그 사람들한테는 더 살고 싶지 않아서 그곳에 가실까요?

정말 뇌가 없어서. 세뇌를 당해서 그곳에 끌려 가신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아프카니스칸 사람들.. 그사람들의 안타까움으로,

절실히 필요한 복음을 전하러 그곳에 목숨을 걸고 가시는 것입니다.

유서요? 당연하지요.

죽을 곳이라는 것을 알고 가시는 것인데요.

그래서, "아프카니스탄은 위험지역입니다"라는 플랜카드 앞에서

각오가 되었으니, 사진을 찍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 민성심 님은 위험지역 들어가기전에 경고문구 앞에서 손으로 브이자 그리면서 실실 쪼개고,

얼굴 일그러트려서 웃긴 표정 지으면서 사진 찍으시나 보네요.

그런건 대학생들 MT 가서나 하는 행동 아닙니까?

이 행동 하나만 봐도 뇌없는짓이 맞네요.

 

위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국민의 95%가 무슬림인 나랍니다.

몇세기를 십자군과 자하드라는 이름으로 대립을 해오던 종족에게

"여러분 예수믿으세요"

미쳤습니까?

 

 

어쩌면 그 분들중에는 아프카니스탄에서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치고

(그것이 병원이 됐던, 이발이 됐던, 영어교육이 됐던 말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납치된것을 다행으로 여기시며,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납치된것을

(도착하자 마자 납치됐을 수도 있으니까요) 감사하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또 어쩌면, 지금 죽음의 공포에 떨고 계실분이 계실수도 있구요.

어떤 한분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데로 그곳에 가신것이고, 죽는것도 사는것도 하나님 뜻입니다.

 

 

- 의약품 없이 하는 의료봉사 보셨습니까?

간호사 한명과 인턴도 아니고 "의대생"이 무슨 의료봉사를 할수 있단 말입니까?

애들 후시딘에 대일밴드만 발라주다 옵니까?

 

미용사 한명이 애들 머리를 잘라주면 몇명이나 잘라줍니까?

 

언제 총맞고 언제 어디서 폭탄이 터져서 죽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이 중요합니까? 그사람이 교육하러 갔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단 몇일동안 교육을 하면 얼마나 합니까? 아프간 아이들이 超 천재신동들입니까?

 

그들은 나가기 전에 자기들 입으로 분명히 말하고, 또 알리고 나갔습니다

"단기선교" 하러 간다고요.

 

그리고 05년도에 그분들 가셨을때 행각을 모르십니까?

남의 나라 종교 지도자 무덤에서 춤추며 노래하고,

종교 유적에서 그나라 국민들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보는데 춤추고 노래하고

이게 어디 정신있는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까?

성심님은 같은 개신교라 "그게 뭐 어때서?" 이러시겠죠?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해드리자면 저런 행동들은

 

인도에서 소갈비먹기

교회 예배시간에 스님이 목탁두들기며 금강경 외기

이라크 반군 앞에서 "미국이 짱이에요 미국한테 개기지 마셈" 이라고 말하기

체첸 반군 앞에서 "푸틴이 너희들 다 쓸어버릴거임"

 

이라고 말하는거하고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하늘아래 살았었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그분들의 선교와 순교(하나님을 위해 일하시다 돌아가신 분들)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그분들은 벌써 봉사던 선교던 아프카니스칸으로 떠나셨고,

그러던 중 납치되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말한바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모든일들..)

그렇다고 차라리 죽어버려라! 왜 그런짓을 했느냐! 지금 이것이 중요합니까?

전, 만약 불교를 전하러 아프카니스탄으로 떠나신 어떤분이 납치되셨다면,

아마.. 하나님께도 기도했지만, 그 분이 섬기시는 석가모니(?;;)께도 당신의 뜻데로

그사람을 써달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 말 참 잘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았었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요?

비종교인, 타종교인을 사탄으로 몰고, 심지어는 나라를 세운 조상에게까지

"곰새끼" 란 말을 서슴치 않으시던 분들이 이제와서 아쉬우니까 같은 국민?

창피하지도 않으십니까?

목사들 세금 냅니까? 자기 수입에 대해서 세금 안내지요?

세금도 안내, 군대가라고 하면 집총거부니 자기 종교 이념에 어긋나네 이러면서 군대도 안가,

나라에 해준거 없이 바라기만 하시는군요.

 

 

 

지금 왜 거기 갔느냐!! 봉사냐!! 의료냐!! 가 중요합니까?

그분들은 순교까지 결심하며 떠난 아프카니스탄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 사람들이 섬기는 분(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니 그분 뜻데로 써주시도록,

하지만, 그 어떤이에게도 상처던, 울음이던.. 없이 해달라고 기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각자 믿으시는, 섬기시는 그 분께 기도해야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하나님께건, 석가모니에게건, 마리아님에게건.. 종교가 없이신 분은 하늘에게건.. 말입니다.

또한,

결과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떠한 결과라도 헛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개신교의 만행에 학을 떼었으면

"왜 내가 낸 세금가지고 쟤네들 구해줘?" 이런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정말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프카니스탄으로 선교를 나가신다고 결심하시고 준비하시고 떠나시는 분들은,

그곳에 환상이 있어서, 남에게 보이려고, 떠나는 것이 아닌.

정말 그나라 사정이 어떻고를 알고, 죽을 각오로 떠나시는 것입니다.

 

- 그 죽을 각오로 자국에 있는 수만의 노숙자와, 불우이웃, 독거노인들이나 도우시죠.

 

 

제가 정말 실망한 것은,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심정으로 그곳에 간것인지 알지도 못하시면서,

또 얼마만큼의 기도와 눈물과 각오와 결심으로

또한, 얼마나 힘든 결단으로 떠난것인지 알지도 못하시면서

막 말하시고, 어떤분은 그렇게라도 기독교인 한명이라도 없어지라고

차라리 죽어버리라고 까지 하셨더군요.

 

- 네 모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압니다.

가면 죽고, 거길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선교활동 할곳은 많고, 봉사활동을 해야 할곳은

많다는걸 말입니다.

 

 

어떤것이든 비판이 하고 싶으시면,

인신공격은 빼시고, 냉철하게 하나의 사건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하시고,

또한 왜 그렇게 까지 하는가를 생각해보시고,

그 후에 비판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도,

그러니까! 죽을 각오 하고 간거니까 죽어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아..................

 

암튼, 지금은 비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이 믿는 그 어떤 분, 또한 그곳에 납치되계신 분들이 믿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왜 이리도 현명치 못하십니까???!!!!!!!!!!!!!


- 같은 개신교도들도 "거길 왜갔냐" "나라에서 가지 말라면 안가야지" 라고 말하던데요?

그리고 못가게 하니까 "소송도 불사하겠다" 라고 목청 높이시던 분들이

기도해달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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