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_ -;; 안굴러가는 머리에 요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요 흠잡을때 없이 정말 완벽한 사람입니다.
그얼굴에 숫기가 없어서 아직 여자 한번 못사겨봤다그러니
답답할뿐이죠 ;;;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좋다 그러고
티를 그렇게나 내도 웃기만 할뿐 별말이 없네요;;
문자질도 자주 하는데요 문자내용이예요 ;;;
나 - [야]
숫기남 - [왜]
나 - [보고싶어서]
숫기남 - [미친거아니야 머해]
- _ -;;늘 이런식입니다. 원래가 내색도 안하고 먼저 연락도 못하고
기다린답니다 참 속타는 일이지여;; 그럭저럭 반응없는 애정표현;;
솔직히 저도 그렇게 내색을 하는편이 아니랍니다;;
근데 말도 안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제가 이 숫기남을 끔찍히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더라구여 ;;; 참 ;;;;
그럭저럭 반응 없는 짝사랑을 세달째 정도 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등장한 그사람... 어느날 부터 뜨끔뜨끔 연락이 오더니
저녁에 놀사람이 없다며 놀아달라내요 - _ -a 그래 전에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제가 바빠요~* 하면서 튕겼었기때문에
이번에는 놀아주기로헀어요 ;; 그냥 영화한편 보고 왔거든요
그래 영화보고 집에 들어와서 잘들어왔다고 전화한통 때렸지요
그뒤부터 전화가 자주오더라구요 원래는 문자만 종종 주고 받았어요;;
그러더니 자기 친구들만 있는 술자리에 부르구요;;
에;; 그냥 가치 술마셨지요;; 그날 데려다 주믄서 사귀자 그러더라구요
참 곤란하더라구요;; 눈치는 깟었지만;;
저는 아직 그 숫기남이 너무 좋거든요 ㅠ_ㅠ;;
그래 그사람도 제가 그 숫기남 좋아하는걸 알아요
구래도 괜찮다네요;; 여자를 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제일 행복하단다;;하고
솔직히 그건 맞는 말이지만;; 포기할려니 맘이 정말정말 쓰리네요;;
일단은 그냥 지내보기로했는데요..
속마음을 나타내고 나서는 참 달라졌어요 ;;
애정표현도 마니 하구요.. 솔직히 이사람한테 가는게
제가 좋을껏 같기도 한대... 숫기남을 포기할려니 ㅠ_ㅠ
제가 참 이기주위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쩔수가 없네요 ..그냥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에 글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