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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시는분들.. 보세요..

그녀몰래헤... |2007.07.24 10:42
조회 597 |추천 0

25년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지내면서

 

정말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습니다.

 

첫사랑보다 더 떨리고 더 보고싶은 그 사람..

 

한남자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었던 그 사람..

 

바보같이 자만했던 제 모습이 너무 후회됩니다.

 

이제는 돌아오란 말할 염치조차 없는 제게

 

이렇게 글로나마 자신을 질책하려 합니다.

 

잘해준것 없는데.. 받기만 하는 제가 그때는 왜 그렇게

 

당연하듯 생각했었을까요..

 

어떤 배짱으로 그랬었는지.. 사랑이라는 녀석을 받은것들만이 남아서

 

가슴속이 가득 찼을때.. 다시 돌려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이 없네요..

 

이별한지 7개월이 흘러갑니다.

 

힘들어 지쳐 쓰러져 날 떠난 그녀이기에

 

다시 잡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버렸다는 그 대답.

 

이제 정말 나 혼자 다 줄수있는데.. 그 사람.. 받기만 하면 되는데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가슴앓이만 하게되네요..

 

.. 나쁜 생각까지 합니다..

 

그녀가 사고가 나서.. 세상의 빛을 잃는다면.. 내 두눈이라도 주겠다고..

 

제 마음.. 그렇게라도 보여줄수있다면 그렇게 하겠노라고..

 

그녀가 이 세상의 공기를 더이상 느낄수없게 됐을때..

 

대신 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겠노라고.. 그렇게해서

 

나라는 사람이 그녀..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걸 알려줄수만있다면..

 

처음입니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한 그녀..

 

끝까지 나쁜생각하며 그녀를 못잊어갑니다.

 

지금 현재 행복한 연인님들.. 행복해 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곁에 있어줄

 

사람이 있는 모든 분들..

 

지금 소중한 만남을 놓치지마세요..

 

"지하철에 가방을 두고 내렸어요..
       다음 지하철을 타고 따라 간들.. 평생 그 지하철을 따라잡을순 없다는거.."

 

지금은 다른남자품에서 행복해하고 있을 그녀..

 

"정말 미안해.. 정말 사랑했는데..정말.. 잘해주지 못했던 못난 오빠가..

 정말 미안해.. 그때는 왜 그렇게 바보같았던지.. 시간이 지나서야 용서를 빌고있어..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지 않을께.. 그냥..행복해했음 좋겠어..

 내가 잘해주지 못한 그 빈자리를.. 지금의 그 남자가 대신 채워줬음 좋겠어..

 네 홈피에 들어가보고.. 미소를 찾은 네 얼굴 보고.. 하염없이 눈물흘리던

 내 모습도 지워버리도록 노력할께.. 진심으로..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평생을..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못난 오빠가..............................."

 

그녀가 못볼거란거..절대적으로 잘아는데.. 진짜 해주고 싶은말들이..

 

회사 출근하자 마자.. 그녀 생각에 글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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