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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던 만환데 드라마로 나왔어요!!

백귀야행 |2007.07.24 11:30
조회 434 |추천 0

百鬼夜行抄(백귀야행초)

 

 

원작을 재밌게본 나에게는.. 반가우면서도 우려;가 컸던 드라마.

그러나, 의외로 재밌게봐서 몽땅 받고 있고 있다. -_-*

저 포스터만큼 화려한건 아니지만은

올해 만든것 같지 않게 녹슬어 보이는 영상이나, 그런 영상과 제법 잘 어울리는 OST가 멋지다.

(사실 영상은 화질이 안좋아서 그런거일수도 ..) 

덧붙여, 캐스팅.. 정말 훌륭하다!!!!!



 

왼쪽부터 아오아라시(와타나베 잇카이), 리쓰(호소다 요시히코), 즈카사(사카이 아야나), 어머니(이시노 요코)

사진으로 보고서 멈칫하신분 계실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리쓰역을 맡은 호소다 요시히코의 미모(?)는 드라마속에서 빛을 발한다.

즈카사 역을 맡은 여자배우분도 저 사진과 다르게 이쁘게 나온다.



 

1화에서는 암울한 모습이었지만, 2화부터는 발랄하게 나오기 때문에 문제없음!

이분도 꽤 웃기신다ㅋㅋ



 

남자배우분은 3분기 드라마 라이프(LIFE)에서 변태미친놈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 변태미친놈과, 리쓰의 괴리감이 커서 여러가지 상실감이라던가..

왜 하필 그 역을 했니ㅠㅜ 라는 괴성을 질러야만 했다..

(백귀야행 보기전에는, 변태미친놈 성향이 기대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까먹을뻔했는데, 아오아라시 역인 이분.. 싱크로가 좋다.

백귀야행보는 재미중 하나가 아오아라시 아니였는가 *-_-*

정말 제대로 아오아라시의 정신나간면을 연기하셨다.

 

몸에서 나왔을때의 아오아라시는 저렴한 CG처리지만,

보는데 있어 어색한면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ㅇㅇ 괜찮은듯 하다.

(위의 사진은 오구로를 입속에 넣은 아오아라시의 모습이다)



 

오지로와 오구로도 딱 보면 역시나 저렴한 분장으로 안구의 습기를 유도하지만

보기보다 꽤 귀여운녀석들이라ㅋㅋㅋ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ㅋㅋ



 

드라마가 오싹하면서 기묘한 이야기들은 원작을 못따라가지만

25분도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에 스피드 하다고 할수도 있는 전개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주인공도 마음에 든다 

 

 

........ 아, 이제부터 라이프 어떻게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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