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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XT시절부터 즐겼던 페르시아의 왕자입니다.
자파랑 뚱보랑 팅팅~ 재밌었죠 2D디스켓 두장에 담겨있던~~
그리고 2,3 나왔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컴터 업글이 어려웠던
- 당시에야 컴터가 워낙에 비쌌으니 - 사정상 즐겨보질 못했군요.
이후에 3D로 새로 나온 시리즈들은 재밌게 했습니다. 3D조작이
난해하기는 했지만 액션성도 뛰어났고.. 특히 전사의 길때는 참
재미나게 했었네요~ 두개의 왕좌때는 진행방법이 계속 비슷해서
(랄까 이제는 그냥 기둥보면 아 저리로 뛰어서 저리로 가면 되는구나
다 보이더군요;;) 중간에 그만 둬버리기는 했습니다만.. 여하튼
재밌게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올 페르시아 왕자는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의 그래픽 업버젼입니다. 아들내미
맨날 나라 말아먹고 시간을 뒤집었다 엎었다 난리치는 꼴을
보시던 분들은 체조선수와 망나니를 합쳐놓은 왕자라는 점에서
아들이랑 별로 다를게 없는 아버지의 왕자시절을 즐기실수..
아니 그냥 조금은 단순하면서도 즐거운 액션을 즐겨보실 수 있을
듯 하네요. 공주 구하는데 시간 제한이 있다는 점도 여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