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매번 어렵고 힘든것 같습니다.....
저혼자 상처만 받다보니...... 이젠 마음의 문을 열수가 없어요........
그냥 외롭고 쓸쓸하지만...... 또다시 .......힘들고 아파할 바에는.........
차라리 혼자가 되는게 낳지 않나 싶네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하지만....... 두렵기만하네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조금씩 저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저에게 이별을 얘기했을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했지만.......
극복하면서 다시 서로 노력하고 잘지낼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서 몇일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붙잡아도 봤지만....... 갑작스럽게 차갑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말투와 말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다른 사람같았어요......
가슴한구석이 아려오네요.......
제가 서운해서 투정도 부리기도하고 지금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내생각만한다고 자기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한다면서.......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
연락하는거에...구속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나면서 답답했다네요...........
자기 성격상 그렇게 못하는 편인데 노력했었다고...........
성격도 서로 많지 않는게 많다며......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고........
금전적인 이유로 젤힘들어 했어요.....
자존심 엄청 강한편인데..... 저한테 돈문제로 이런얘기하고.........
싶지않았다구요.... 자주 만나는건 좀 힘들었다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얘기하면서.......
마음이 많이 떠났다고 하네요........ 별로 보고싶지 않다고........
생각많이 하고 결정한 거라고....... 후회하는일 없다네요..............
연락할일 없을꺼라고 하면서...............
너무 매정하게 모질게 말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에게 마음이 많이 떠날정도로 제가 싫어졌나봐요...........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초에 전역해서 남자친구 제대할만 손꼽아 기다렸던 나인데........
같이 함께 할수있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보고싶어도 참아가면서 지금까지 버텼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는 아픔만 주고 힘들게만 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밉습니다..........
저는 함께했던 시간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자주보고 싶은 마음에 그랬던건데.......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고 떨리고.......옆에 있고 싶어서 그런건데.........
저혼자 보고싶어 하는것같고 만나는것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얘기도 못하겠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피곤해서 그런거니하고.......서운했지만....
못이기는척 받아주기도하고....여자 마음좀 헤아려 주면 좋은데.... 제마음을 정말 모르네요.........
그렇다고 남자친구 입장 전혀 생각안한건 아니에요........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제가 옆에서 힘이못되주고 제생각만 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고 더 고칠건 고치겠다고 했는데........ 돌아올꺼라는 기대감으로 힘들어하고 있네요............
서로 나이도 있어서 처음 시작할때부터 신중하게 만났고 가족들에게 저랑 몇년후에 결혼한다고 까지
얘기했는데.......
제가 표현이나 적극적이지 못하지만 지금의 남친을 만나고 조금씩 바꿨습니다......
사랑받는게 어떤건지 느끼게끔 해주고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했는데.....
저도 정말 사랑한 사람이 이사람일정도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하긴 했지만...... 힘들게 하기싫다면서 마음에도 없는말로
헤어짐을 전에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요.........그땐 서로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
서로 노력하고 다시 시작해서 이쁘게 만났는데........
또다시 저에게 아픔만을 주네요............ 또 만나게되도 반복될꺼라고 더힘들어 지기전에.......
서로에게 잘된거라고 머리속은 이러는데........마음은 그렇지가 않아요.........
저 싫다는 사람 메달리고 싶지도 않지만........ 계속 붙잡고 있는 내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지지만.....
힘든거 알면서도 바보같이 이러고 있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붙잡고 싶지만.........한편으론 오히려 나중을 위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상하게 무덤덤해지면서 괜찮은것같고........ 다른 한편으론 생각나고 보고싶고....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움과 후회가되어서 연락하고 있네요.........
앞으로 연락할일 없다고 말해놓고서 수백번 고민하다 용기내서 먼저 연락해서......
구차한 모습이나 보이고......
자존심도 있어서 이렇게까지 하기 싫었지만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제마음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메일을 보냈어요.... .....
알고지낸 시간들은 꾀되었고.......이런저런 추억들도 많이 없었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며............
사랑하고 행복이라고 느끼게끔 해준 그 시간들이........
이렇게 한순간에 아무렇지 않게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일어서야겠죠......... 제자신이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