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생1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고3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정신이 어지럽고 전철을타고 집에 제대로 못갈것 같아서
집에 못갈것 같다고 했더니(여자x, All 남자)
집에서 데리고 온답디다
집에서 그렇게 나오길래
친구들한테 미안하다며 집에왔습니다
집에온후 왠걸?
슬리퍼를 신고나갔다며 잘잘못을 따지기 시작
잘못 없는 저는 슬리퍼 신은게 뭐가 잘못이냐며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슬리퍼 신은 모습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불량 적이었다는말
그말을 시작으로 꼬투리 하나하나 잡기 시작
'니가 매우 불량적이다' '밖에나가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않겟느냐'
이것보다 심하게 윽박지르듯이 혼내는것보다
심한 말을 듣는 저는
따지기 시작하였고 결국엔 말다툼으로 번졌습니다
처음부터 생각해보니
집에 못온다고 한 제가 잘못이 있었습니다만
슬리퍼 신었다고 뭐라고하는데
아무리 어른들 눈에 거슬리고 신경이 쓰인다고하지만
가만히 있을수는 없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했기에
말대꾸를 했고 사이가 너무너무 않좋아졌습니다
결국엔 집나가란 말까지...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슬리퍼 신고 외출한게
엄청난 잘못인지
욕을들어도 싼짓인지
너무나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마는...
매일매일 이 상황을 겪기에
한번 글 올려봅니다
제가 잘못했다
아니면 잘못하지 않았다
어떤 말이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상황이라면 어떠실지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많은 질책 혹은 변호(?)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을라나?)
부탁드립니다 (__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