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장거리연애하는 커플이구요 ㅎㅎ
아마 남자친구도 잘 하면 톡 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스물하나 여자입니다 ...
칠월초부터 ..
여기 게시판에잇는 톡을 보았습니다 .
안타깝죠 ..지우려는사람들 ...
나도 정말 언젠간 .. 자칫 저런입장이되지 않을까 ..
낙태후 .. 후회하는사람 ..
조언하시는 모든 분들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
보면서 , 여러번 울었습니다 ....
관계를맺고 , 이주뒤 테스트를햇는데 비임신으로 나오더군요 ,
그뒤로 두번 테스트를했는데 ,
역시 비임신으로 나오더니 ...
요즘 몸이무겁고 잠이많아지고 , 아랫배가 뻐근하고
가슴을 살짝누르기만해도 먼가 살짝아픈듯해 ,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했떠니 ..
두줄이나오더군요 ...
혹시모를일에 예상했던일이고 ,
많이생각했던일인데 ..
정말 ... 무덤덤하더군요 .
그동안별탈없이 있어서 .. 그런지 ..
남자친구는 설마하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
벽에는 제작년 , 작년 , 올해 태어난
갓난아기들의 사진들이 붙어있더군요 ..
보며 갓난아기들이라고 , 남자친구가 보라는데 ..
너무 이쁜아가들 ...
초음파검사를받는데 ..
제뱃속안에
조그마한아기집이있더라구요 ..
마우스 화살표반도안돼는 애기가 , 있더라구요 ......
진짜구나 ..
진짜 임신이구나 ....
진단받고 ..병원밑에서 .. 울었습니다 ..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까마득한 , 우리 ...
그리고 내뱃속에 아기 ..
임신5주라는데 ..
하아 .....
서로낳고싶어하지만 ..
저흰 낳고 기를 처지가 .. 안됩니다 ...
하 ....
솔직한심정으론 ...
반반입니다 ..
아직임신이란게 .. 믿겨지지가 않고 ...
약간혼란스럽네요 ...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