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백삼실일되던날....백일사진을 찍으러 갔죠...
(백일때 딱맞춰가는거보다 쫌있다가면 아기가 고개도 훨씬 더 잘들고 잘나온다길래..)
백일사진 안찍고 있으니 꼭 숙제안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퍼뜩 해치우고 싶어 울아기 낮잠재우고 우유먹인후에 부랴부랴 사진관에 갔습니다
돌때 앨범해주려고 백일은 그냥 액자만 선택했죠~~ 너무 많이 찍으면 아기도 힘들어할꺼같아서
옷은 두벌정도 갈아입힐생각으로 이래저래 결정내린뒤 아기옷 갈아입혔습니당...
첨엔 잘 웃더군요 ㅋㅋ
이래저래 사진기사 팍 팍 눌러대는데 울 아기 오만상 짜증냅니다..
옆에서는 웃길려고 난리가 났는데 지는 완젼 울상에 옆에서 후라시 터지니까 눈도 깜박깜빡 ㅋ
아기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고개완젼히 이기는건 좋은데 엎어놓으니까 기어나올려고 손을 휙휙 휘젓습니당..
도저히 안되서 결국은 옷한벌로 사진찍기 끝났습니다.. 시간도 20분만에 다 했구요
백일사진찍는거 이렇게 힘든줄 몰랏어요 ㅠㅠ
돌 사진 기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