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관련이 없어 양혜를 부탁드려요 ^.^ 급한상황이라서요
뉴라이트가 부산대 총학생회 선거에 직접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총학생회 선거에 외부단체가 구체적 개입하였습니다.
지난 4일 토요일 총학생회 선거를 준비하던 한 학우로부터 중선관위로 제보 전화가 왔습니다.
그 해당 학우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것은, 자기들이 준비하고 있는 총학생회선본이 바깥 단체와 연결되어 있고 선거 자금을 그 단체로부터
받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이것은 양심상 옳지
않은 것 같아 중선관위에 제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해당 선본 부후보를 준비하던 학우를 연락해 어제 5일 오후 직접 만나사건 정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 사건정황은 이러합니다. 10월 초 자유게시판에 ‘비권 총학생회에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라는글을 부후보의 친한 선배가 보았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선배가 연락해 관련자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만남에 나왔다는 사람은 부산기독교사회책임 박** 목사와 뉴라이트
학생연합 사무국장 김**이라는 경북대 졸업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 선배에게 뉴라이트라고 들어본 적 있냐? 부산대는 비권이 없어서
좋은 기회다, 자신이 경북대 총학생회 선거를 이기게 했다,
만약 출마를 하면 돈과 인력을 댈 수 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들 강연회를꼭 공약으로 넣어라, 꼭 올 해가 아니어도 좋다, 잘 생각해봐라고
했고 곧 졸업인 그 선배가 그 부후보 준비자에게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수차례 만남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부산대뿐만이 아니라 이미동아대 총학생회 선거를 준비하는 한 선본을 도와주고 있고 돈은
1000만원을 책임져줄 수 있다, 향 후 취업도 보장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에서 주최한 학생회 선거학교도
다녀왔고 그 선거학교에는 동아대, 국립경상대, 경북대, 숙명여대,
명지대, 충남대 등 전국의 여러 대학 총학생회 준비자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 부후보 준비자는 처음에는 돈을 받는다는 것이 걸리기는 했지만 큰 문제가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선거 준비를 하면서는 점점 양심의 가책을 많이느끼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선거 준비가 생각만큼 잘
진행되지 않고 준비할 것도 너무 많으면서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이러한 여러 고민을 털어놓은 절친한 친구의 설득으로 이미 선거출마를
거의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아침(6일), 급하게 정후보 준비자와 면담이 있었습니다. 정후보 준비자는 부후보 준비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자신도 그들의
말만 믿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뉴라이트 측에서
위(?)에서 결재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지원 날짜가 지연되고
그 액수도 5-600만원으로 줄어들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정후보는
2만 효원인들에게 죄송함을 금할 수 없으며 총학생회 선거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떻게 이런 일이...중선관위에서는 이 상황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학우들의 자치기구 선출 선거에 외부단체가, 그것도 돈으로 매수해 선거준비를시켰다니 이는 좌시할 수 없는 엄중한 일입니다.
선관위에서는 빠르게 이 상황 관련 대처를 할 계획입니다. 오늘 오후 1시에 긴급 선관위 회의를 1차로 진행하였고 7시에 4차 선관위
회의에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화) 오전 10시에 총학생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정황과 성명서를 발표할예정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뉴라이트 라는 단체와 부산기독교사회책임이라는 단체에
항의방문도 할 예정입니다.
【 부산대 총학생회/39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 】
위와 같이 "비권 총학생회 관심있으신분"? 과 같은 또는 비슷한 광고 본적 있는분 ? 한나라당 대선후보 강연한 단위는 뉴라이트등이 관계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외대, 경희대, 이화여대 , 서강대 , 중앙대 , 고려대 , 동국대 ,
대전대 ,부산대 , 영남대 , 단국대 ,숙명여대 (이상 이명박)
다른 한나라당 대권주자 강연회가 있었던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