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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하은맘 |2003.06.12 11:47
조회 330 |추천 0

저두 하은이 낳구 살 안빠지던데여..

원래 첫애때는 걍 빠진다구들 하던데..

결과적으로 몸이 안조아서 그렇다더군여..

 

울시모 날씬함미다..

저 키 162에 몸무게 59키로..

상체로 살이 몰려서 좀더 뚱뚱해보이긴 하지만

심각한건 아니지 않나여?

물론 애낳기 전보단 쪘슴미다..

 

울시모.. 나만보믄

신랑은 꼬치꼬치마르는데

살만 피둥피둥쪄서 집에서 먹구논다구 구박을 함미다..

요는...

며늘님 살이찌고 안찌고가 문제가 아니구

시모의 그 마음뽀임미다..

더구나 살이 쪄서 애를 못낳는 다느니 그런소릴 해대면서

정말 걱정이 된다믄 한의원이라두 델구 가봐야 되는거 아님미까?

 

제친구는 말랐는데.. 그집시모가 살집이 없어서 애가 안들어선다고 하드람미다..

만약 시모가 살쪘구 며늘님이 말랐으믄

또 그것때매 구박당했을껌미다...

에이~ㅅ 못된 시모같으니

 

구박하는게 시름 살을 빼라는 리플도 많았는데..

그게 어디 쉽슴미까?

더구나 옆에서 스트레스 팍팍주는 사람있음 절때로 안빠짐미다..

저요 하루에 많이 먹어야 두끼먹구

돈이 없어서 군것질두 못함미다..

애키우는데 더구나 울하은이 천기저구씀미다

하루에 두번 손빨래에...

운동량이 적겠슴미까?

그래두 살 안빠지더이다...

더구나 속병있는 사람한테 밥을 굶으라니요....

못된 시모같으니.... 에이~ㅅ

 

결과적으로 한의원같더만

기가막혀있구 혈액순완두 안되구 자궁에 울혈두 있구 어찌구 저찌구..

몸이 이래서는 살이 안빠진다구 하더라구여..

소화기가 않조아서 그렇다구두 하구...

 

나뿐 시모...

며늘을 그렇게 만들어 놓구

되려 큰소리를 치다니...

님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날잡아서 하루 병원에 가보세여..

한의원에여...

가서 진찰해보시고

의사샘 하시는 말 고대루 시모께 한번 전해보세여...

님 시모

님 걱정되서 살빼라고 하는게 아니구

며늘 잡을 구실로 며늘 잡는 재미에 그러시는것 같네여..

에잇 진짜 못된 시모같으니라구..

인신공격하는 인간들이 젤 하급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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