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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란성 월경이란 있을수 없는건가요?

serla |2007.07.30 16:45
조회 663 |추천 0

작년에 자궁 내막증과 난소낭종으로 수술했습니다.

오른쪽 난소를 피덩어리가 둘러싸고 장 사방에까지 퍼지는 좀 심한 상태였어요..

그래도 생리통은 없었고 생리도 거른적 없었구요..

의사 샘이 한쪽은 배란이 될래야 될수 없는 상태기 때문에 무배란 월경이 자주

있었을거라고 하셨고..그런건 정상인도 꽤 있는거라고 생각했고...

했는데..

저번달에 배란일을 알아보려고 개인병원에 갔더니 초음파를 보고는 배란일을

잡을수가 없다고 담달에 배란유도를 위해서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오라하더라구요..

검사결과 전 완전치는 않지만 그래도 임신가능한 상태인데 실랑이 정자수가

현저히 떨어져서 불임클리닉을 가야한다고 쫓겨(?)났습니다 ㅜㅜ

그래도 실랑이 시술전에 배란유도를 해서 도전해보자하길래..

검사했던 큰 산부인과로 갔는데요.(내막증 수술을 이 병원서 했어요)

그 병원 선생님이 매달 규칙적으로 생리를 했으니 배란유도 필요없고 초음파

두세번해서 날짜를 잡자고 하시네요?

생리를 한다는건 배란을 한다는거고

무배란성 월경이란건 있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순간 혼란...@_@

무배란 월경이라고 말씀하셨던 내막증 수술해주신 선생님은

검사한 그 병원의 이름있는 경력많으신 원장쌤이셨는데...이기 뭐꼬...;;;

담달에 생리 시작해서 약먹으면 안정되게 시도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ㅜㅜ

지금 나이도 있고 결혼한지 5년이라 다들 애기만 기다리시고..저도 제 몸이

수술까지 한상황이라 맘이 급하고...

수술 하느라 시도를 못했던 기간까지 합하면 2년을 기다렸는데..ㅜㅜ

괜히 초음파검사했더니 배란이 안된다고 한달 걍 보내는거 아닌가 싶어

겁나네요...

그리고 당연하다 생각했던 지식이 이렇게 잘못된 상식이었다라고 인정하는것도

당황스럽고..

아.....아이 갖기가 너무 힘들어요..한달 보내는게 꼭 반년을 허비하는거 같으네요...

믿고 초음파 검사를 할까요 걍 무대포로 약먹겠다고 할까요...

실랑은 맘편히 먹고 약먹음 몸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초음파 하자고 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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