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딸이 다섯이고~ 그중에 막내 동생이 (20대후반) 장애 2급입니다.
50대 후반인 어머니도 심하진 않지만 평생 병원치료를 받으셔야 되서 장애진단을 받은 상태구요.
아버지는 68세입니다. 나머지 딸들은 모두 결혼을 한 상태구요.
지금현재 전세집에서 아버지 어머니 동생이 살고있습니다.
저희가 알아보니 동사무소에서는 딸들이 결혼을 했더라도 사위들 소득까지 모두 조사를 하기때문에
친정집은 아무것도 혜택을 받을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겁니까? 동생은 시각장애인이라서 일을 할수도 없는상태고.
어머니도 장애라 돈을 벌 능력이 안되고. 아버지는 68세이기때문에...
더군다나 시골에서는 할수 있는일이 없습니다.
한집에 장애인 두명에 한분은 68세 노인이시고 나머지 딸들은 출가를했고....
이런상황에서 아무것도 혜택이 없다는건 모순이 있는것 같아 질문합니다.
나머지 딸들도 때때로 용돈도 드리고는 있지만~ 솔직히 남편들 눈치도 보일뿐더러~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세금은 꼬박 꼬박 내고있는데....
부모님혜택은 받을수가 없고~ 너무 답답합니다.
저희가 더욱 답답한건 사위네명이 내는 세금의 반이라도 아니, 반에 반이라도 저희 부모님에
대한 혜택으로 돌아온다면 저희가 덜 힘들텐데.... 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혜택을 받을수있는지 알고 계시거나,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