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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끝나고 또 이별.

다시 |2007.08.01 00:52
조회 449 |추천 0

전 20살의 남자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개념없는악플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전 한달전에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근데 그뒤에 일이 너무나 힘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귀기전에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이하A양) 근데 저희는 서로 좋아했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상황이라 이러우지지 못하고 서로 친구로 지내자는 암묵적인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결국엔 정말 친한친구가 되었습니다. A양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고 그리워 했지만 맘정리하고 지내다가 같은대학교에 다니는 여자가 저한테 대쉬를 하더라구요. 전 A양때문에 힘들어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말이 있죠.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덮으라고. 전 그말을 믿고 대쉬하는 여자가 좋지도 싫지도 안았는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A양과의 만남도 멀어지고 사귀는여자친구와의 만남이 계속되니깐 맘이 점점 기울더라구요.절대 변하지 않을꺼같은 제 맘이 말입니다. 결국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학교에 닭살커플로 소문나고 교수님들까지 인정해주셔서 저흰 진짜 행복했었습니다. 근데 사귀고 한달? 두달? 그쯤 지났는데 여자친구가 A양의 존재를 알아버렸습니다. 여자친구랑 싸이를 공유했는데 무슨 글을 보고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전 당당했습니다. 싸이에 전혀 문제가 될만한 글도 없었고 제맘도 이미 여자친구를 사랑하니깐요. 근데 여자친구는 내색하지 않고 몇일더 있다가 저한테 용기내어 말했습니다. A양이랑 연락하지말라고 저는 당연히 그런다고. 걱정말라고 내마음에 사는건 너라고 분명히 말해줘서. 대충 그렇게 시간은 흘러 또 한달이 흘러지나 갔습니다. 물론 저는 A양과 문자는 커녕 방명록도 하지 않으며 연락은 안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믿지못하는거 같더군요. 제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걸 말입니다. 전 확실하게 말해줬습니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고 내가 보고싶어하는 사람은 너라고. 분명히 말을 해줬습니다. 그렇게 또 끝나는가 싶더니 다음날 또 그일을 가지고 저한테 그러는거 입니다. 전 분명히 말해줬습니다. 내가 사랑하는건 지금 내옆에 있는 너. xxx 이라고 너 라고 바보야 왜 내맘을 몰라줘. 전 할만큼했습니다. 근데 그일로 하루에 몇번씩 그러는거 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여자친구가 순간만 넘어갈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너 왜그러냐고 왜 날 못믿냐고. 근데 그게 자기는 질투였다고 합니다. 세상에 질투를 그렇게 하는게 어디있습니까? 전 정말 당황했습니다. 점점 여자친구의 믿음이 사라져 갔습니다. 물론 그일만 가지고 못믿는 다는건 말이 안되죠. 예전에 사귀고 몇일 안됐을때 여자친구가 정말 큰 잘못을 했는데 제가 이해해주고 믿어주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또 믿음이 흔들리니 정말 흔들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한테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좀 달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절 못믿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얘기좀 하자고 하는겁니다. 전 정말 싫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순간만 어떻게 넘어가려보 순간만 알았다고 하는 그런식의 태도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계속 그랬는데 안만나 주니깐 집까지 와서 울면서 제발 이야기좀 하자고 그러면서 매달렸습니다. 전 그런 여자친구를 믿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니깐 여자친구는 너 그렇게 나오면 헤어지는걸로 밖에 안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보여도 제가 필요한건 서로간의 대화보다는 혼자서 생각이 필요해서 결정을 내린건데 그 결정조차 믿지못하는 여자친구. 일주일동안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뭐라고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헤어질려고 해도 아직 제가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데 그딴 질투떄문에 그러는게 제가 한심했습니다. 왜 우리사이에 A양이 끼어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결국 이별을 택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필요한건 돈? 잘생긴외모? 능력? 물론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서로를 믿어주는 그런 믿음 입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헤어졌습니다. 한달이 지났습니다.

 

 

근데 A양이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 합니다. A양의 남자친구는 절 이해를 못하고 만나지 말라고하고 그럽니다. 저흰 정말 친구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정말 친군데 말입니다. 저는 A양이 저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A양에게 니 남친이 이해를 못하면 내가 이해해주겠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친구사이에 안보고보고 그런걸 결정하냐고 그런말하는데 정말 저 힘듬니다. 이별을 두번 겪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A양의 남친이 절 인정 못한다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양은 저에게 첫사랑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첫사랑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남자는 첫사랑을 잊질 못한다고 하는말 그말 저는 안믿어요. 지금은 정말 친구로 지내는데. 정말 그러는데 남친은 그걸 이해 못하고 만나지말라고 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두서없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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