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고 무역업에 종사합니다. 아내는
교사로 일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요새는 재테크 하시는 분들도 여성분들 참 많잖아요
실제로 여성분들이 재테크를 더 잘한다고도 하구요..
주식이나 부동산.. 잘하는 여성분들 기사도 많이 나구.. 그렇잖아요
근데 저희 집은 반대입니다. 아내가 온리 예금이라..
맞벌이하고 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울 정도는 아니지만
타이트하게 쪼이고 시간 투자하는게 싫다고 아내가
재테크에 통 관심이 없습니다. 펀드니 부동산이니 하는
관심은 오직 저 혼자서만 갖고 있어서 그런 얘기 꺼내기만
하면, 분위기 즉시 착 다운입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은행 금리도 저모냥인데.. 예금만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잖습니까? 저 혼자 굴릴수도
있기는 하지만, 재산 관리를 실질적으로는 아내와 같이
하고 있는 거구요.. 같이 얘기하고 고민할 수 있는 관심사가
생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일이라고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하면 아내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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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니다 사실 한번 맡겨보려고 얘기도 해봤지만 ^^;
아는게 없다고 맡으려고 하질 않아서리 -.-;; 흥미를 먼저
갖게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