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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갈등이생겨요...어떡하죠..답변부탁드려요..

행운목 |2007.08.01 13:02
조회 145 |추천 0

29세인 여성입니다..

결혼을전제로....

동갑인 한남자의  계속된 고해로 교재승락을  하고 예쁘게.교제해오고있습니다.6개월째..남자혈액형 B 형 전 A형  물론 믿는건 아니지만..그사람의 다정 다감하고 자상함에...서서히 사랑하게되었죠..

저도 주위에 따르는 이성친그도 많고..쉽게만나지 않지만..조금씩..맘을 열고 사랑하게되었죠..

교재하면서 그사람 절많이 좋아하니.지인들 소개시키고 집에 인사드리고...부유하게 자라온 환경

처음인사갔는데 어머니..담날.아파트 보러가셨습니다..함께...나이가있는지라 욕심도 생기고..

3개월째 잠자리....민망하지만..정말..너무 작고..그남자두 경험이 없는지라 3분도 안걸리더군요..

처음이라 그렇구나 했지만....애무스킨십외..삽입 후 5분...그래도 사랑하니까.순수하고..사랑하니까..

저또한 노력하며 많이 아껴주고.사랑했습니다..

문제는...그사람의..놀부같은..심리...6개월동안 받은건...꽃다발 한번....그외엔...없습니다..

못사는거 아닙니다..건물에...아파트 2채에.. 남자.좋은차 끌고.. 저..시간지날수록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맛있는것도 해주고..많이 챙겨주었죠...

그사람 받는거 이외 잘모르는가봅니다...

2주째..데이트가있어 그사람보러 갔더랬죠..저또한 역시..공주대접받고 살마서인지 자존심상했지만 그래도 좋으니..기쁘고 설레이는맘으로 보러갔죠....헌데..저녁식사라도...굳이 비싼건 아니어도..하다못해 집에서 치킨을 먹더라고..것도아닌...도시락을 먹자네요...ㅠㅠ

저정말....그래도 웃으면서...아니 난 괜찮아..난..있다 치킨먹자..그랬어요...

그랬더니..정말...1나만 사온겁니다...물론..제입에 넣어주려곤했죠....자꾸...실망되는 모습에..

아침에...혼자일어나...편지남겨둔채 나왔습니다..깨울까봐...

 

그사람 가또한..미리야기않고..어머니모시고(홀어머니, 아들2)..친척집 다녀온다고 전날..말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실망이 더해가네요...그래서 시험했죠...핸드폰 끊겼다고..급여가 좀늦어질거같다..하고..떠봤습니다...의도가 나쁜건 알지만..맘을 알고 싶었어요....그사람..전화가끔하고 걱정하는척..월급 못나와서 어떡해...

그냥 웃겨서..전화햇어요...요금냈다고...ㅎㅎ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물질이다가아니란거 알지만..그래도..걱정이되서...남자라면...한여자 책임진다는 말하고..그런사람이라면....말이라도..먼저끄라고..베풀지않을까요....좀실망했습니다.

 

아끼는건 좋지만...버는사람이라면.쓰는 방법이라도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이번주 저희가족 모임있어..저희 엄마가 보려고 데리고오라하셨어요..그사람에게..가족모임인데..울엄마가 보고싶어하시네..데리고 오라하셔..했더니....

회사가바빠서..빠져나올 수 있을까..하더군요..안되면.나중에 단둘이 가자고..저..정말..할말 잃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어머니가 보고싶다면...당연히 시간을 빼야하는거 아닌가요.. 말이라도...

쌓아왔던..믿임이..그냥 말한디로 ..무너뜨리는 그사람..말이죠....저또한 아쉬울건 없지만..그냥.먼가모르게..믿었는데...순수했는데.....지워야할거같아요....

 

저또한 사랑받고...주위에 인기많은데..참..먼가모르게 자존심이 상하네요...이상하죠...

지금도 전화는 오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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