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의 공군력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공군은
전술기 420대 정도 보유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F-22A 랩터 30~40대 도입 - 현존하는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이자
앞으로 향후 15년간은 공중전에서 절대 승리를 보장할 랩터.
지금은 판매하지 않지만, 2015년 이후이면 대외수출금지가
해제되어 먼저 옆나라 일본이 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리고 중국도 2015년대를 목표로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당연히 최고성능의 제공권 기체를 소수라도 도입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F-35B 라이트닝 60~80대 도입 - 고가의 랩터를 다수 도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사용하여 스텔스 기체이면서 랩터보단
훨씬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한 라이트닝을 미래의 한국공군의 주력으로
사용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고 보여지네요.
KFX의 개발경과를 지켜보면서 도입대수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됨.
F-15K 슬램이글 39+20(예정) - 현존하는 동북아 최고의 전투기인 F-15K !
물론 이에 대해서 반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주변국이 이보다 우수한 기체를 도입하는것은
당연하니 추가도입은 20대 정도가 적절하구요~
공중전보다는 레이더의 성능과 폭장량을 이용하여
정밀폭격이나 대지상타격용으로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국산 전술기 KFX 70~90대 양산 - 아직까지는 개발소문만 들리고
개발성공 가능성이 매우 불확실한 쌍발, 세미 스텔스 전술기.
목표성능은 F-16과 F-35의 중간정도인데(처음 전투기를 개발하는 한국이 이 정도의 전투기를?)
허나 성공적으로 개발한다면 주변국 견제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고가의 전투기 시대에 100대가 넘는 과도한 양산은 자제하고 한 70여대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KF-16 C/D 팰컨 136대 보유 - 지금까지는 암람을 이용하여 공중전 성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래에 업그레이드 없이 운영하다가는 제공호 꼴이 될 수 있음.
사실상 모든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체이고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대까지 사용가능하게 링크 16, JHMCS 설치, AIM-9X, JDAM 사용가능 등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임.
A-50 경전투기 50대 양산 -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골든이글의 성능 향상형 기체.
저성능에 고가의 기체이므로 소량 생산 50대가 적절하다고 보여짐.
사실상 한국공군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을 기체임.
이런 기체는 대지공격 지원이나 대게릴라전에 적합함.
이상 간단하게 2020년대 한국공군의 전력을 구성해보았습니다.
물론 한국공군의 전력향상이 단순히 전투기의 질적향상과
작전가능대수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투기 이외에도 지원기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기로는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UAV(무인기),
대형 수송기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미래의 공중전을 생각한다면
조기경보기의 빠른 전력화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예산이 허락된다면 일본자위대를 벤치마킹 하여
강력한 성능을 지닌 전자전기도 보유하여야 하겠죠!
UAV는 글로벌 호크를 구입하고 한국형 프레데터를 개발하여 구성시켰으면 합니다.
(너무 요구사항이 과한것 같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공중급유기의 도입은 KF-16이나 KFX와 같은 소형기체들의
작전반경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실현가능성(?) 있게 적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제원을 모두 실현시키려면 예산도 예산이지만 공군과 국방부
그리고 정부의 일치된 의견조절과 추진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국심과 안보력에 대한 인식이
튼튼해야 하는것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