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쯤 서로 다툼끝에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은 미련이 너무 많았고, 또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너무 못되게군 부분도 많았어서 잡았어요.
지금 상황은 현재 남자친구는 2달정도 쉬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많이바쁜것 같습니다. 매일 거래처 직원들 만나는것 같아요.
그동안은 남자친구가 항상 먼저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루 3번은 기본으로 연락했었는데,,
제가 잡은 이후로는 먼저 연락하는 법이 없습니다.
제가 잡을때도 "아직도 헤어지고 싶어?" 라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어. 지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잘모르겠다" 라고 합니다.
그래도 제가 연락하면 잘 받아줘요..
남자는 일을 하게 되면 어떤 땐 여자에게 신경 못써줄때도 있잖아요.
지금 남자친구는 제게 마음은 있지만 하는 일때문에 소홀해 진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 떠났고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상황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괜히 피곤한 남자친구한테 제가 계속 연락하는것만 같구요.. (그래서 어제, 오늘 연락 안하고 있는데.. 따로 연락오지는 않네요..)
그냥 이대로 접어야 할지,, 아니면 남자친구 일이 기반 잡힐때 까지 참고 기다려야 할지..
마음이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