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를 좋은 아침을 시작하셨거나 잘 보내셨나요^^?
제가 오늘 병들어가는 이 사회를 보고..오랫동안 생각했던 것들 중 감히 몇 가지를 적고자 합니다..
글이 길 것 같으니.. 나눠서 쓰겠습니다..
첫째로, 이 사회에 십 몇 년 전만 해도.. 성(姓)이란 것이.. 쉬쉬하고 억압받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이 사회에 변화가 온 것은 제가 보기엔..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남성의 "한국 여성은 성에 너무 억압되있는 것 같다."
이 한 마디가 실린 신문 기사가 실린 다음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신문 사설에서도
성(姓)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고..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행동하자고 많은 글들이 나왔습니다.
저도 그 당시 우리 사회가 성에 굉장히 폐쇄적이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그 외국인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우리 나라에 놀면서 돈벌려고 오고.. 분명 여자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도 아닌 사람이 진정..진심으로.. 우리 나라를 위해 떠나기 전에 그런 말을 했을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이 일로 인해 그 사람이 얻게 되는 이익이 무엇일까?' 를 말입니다..
몇 달전.. 외국인 영어 강사들의 한국인 여성 비하 동영상을 찍어 외국UCC에 올리고 클럽에서 XX파티를
열어서
한국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한국 여성들은 다 걸레고 영어 가르쳐준다고
하면
너무 쉽다.. 이런 식의 글을 보고 전 너무나도 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기사를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남,여로 갈려서 싸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남자 여러분.. 여자들 보고 걸레라고 하시면.. 그게 말이 되시나요..?
외국인한테 화를 내셔야 합니다.. 그들이 비하한 한국 여성들에게는.. 당신의 할머니,어머니,누나,여동
생,친구,애인....
모두 포함되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성욕이 참기 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성매매가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미래의 자식들이나 앞으로
생길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 않습니까..?
성매매한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가정을 꾸릴 수 있겠습니까? 현재의 눈 앞의 쾌락을
참지 못한 당신이 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여자분들..
외국인들이 말을 걸고 그러면.. 신기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거 다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으신가요? 일부 남자고 여자고 성(姓)을 즐기기 위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결혼해서
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제대로 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외국인은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개개인을 대하면서 그 나라를 기억하게 됩니다..
물론 몇몇 다른 나라에서는 더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것들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조건 선진국에서 하고 그러면 모두 옳고 좋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진 않으신지요..?
아무리!! 진실을 여러 겹으로 포장해서 그 진실을 숨기려 해도.. 그것을 꿰뚫어 볼 줄 아는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다면.. 가정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바람..? 사랑해서 라구요?
당신들의 싸구려 성관계에 사랑이라는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대나 사랑이란 단어를 붙이는 당신들은 사랑을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입니다..
요즘은 조금만 힘들어지면 헤어지고 서로에 대해 책임감도 없고.. 성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성향
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욕망을 노래하는 가운데서도 윤리적 지향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생명의 원리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회가 쾌락에 피폐해진 성이 아닌 자유롭고 건전한 성을 추구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