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7살 이에요ㅠ;)
제가 한달전쯤에 친구 4명이랑 저랑 합해서 5명으로 심야영화 전설의 고향을 보러갔습니다;
친구 2명은 케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저랑 친구 2명은 전설의 고향을 봤습니다
(저랑 같이 본 친구는 장난기 만고 엄청 사악한애들이였어요 ㅠㅠ;;)
영화보는데 자리가 대부분다 비어서 친구 2명이랑 앞에서 3번째 의자에 가서 앉았습니다
심야영화라 그런지 잠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3자리 연결해서 누워습니다;;(입구바로앞자리ㅠ...마지막시간영화라출입구는같더라구요ㅠㅠ)
영화도 쫌 지루하고해서 영화중간쯤에 친구가 깨워주기로 하고 잤습니다
그래서 쫌 자다가일어나보니 어떤 영화관 관계자 비슷한분이 절 깨우더군요
불은다꺼져있고 사람 아무도 없고 정말 무서웠습니다ㅜㅜ
그때저 꿈인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비몽사몽하면서 나와서 케리비안의해적 보고있는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나오더군요..
그친구가 갑자기 귀신에 홀린 표정이라고 왜그러냐고하니까 다설명해줬습니다
그러더니 웃으면서 x댔다차비없다걔들이차비낸댔는데 이러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제친구가 앵벌이하다가 돈이 안벌려서 앉아서어쩌지 하다가 저랑 같이본 그 사악한 친구가 전화오더군요..
그래서 그친구한테가니까 절보자마자 웃더군요..
그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계획적이였다면서 자기들도 같이본사람들이 친구라고생각할까봐 x팔려서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네요ㅠㅠㅠ;;;;그리고 화장실갔다가 심심해서 한번 더들어와서 웃고가고 그랬대요ㅠ;;;
머하다가 이제나타냤냐고물어보니까 케리비안의 해적보고있대요ㅡ;;
그리고 사람들이 나가면서 저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저거보라면서 웃고 사진찍고 갔다네요ㅠ;;;;;;
이거 홈피에 올리고하는거아니에요?ㅠ;;;;
그리고 그동네 지나가다가 같이본사람들 길가다보면 웃고 그러는거 아닌가 걱정돼요ㅠㅠ
어떡하죠?ㅠㅠ
그리고 그친구들이 케리비안의 해적본애들 차비있는줄알고 머먹는다고 돈을써서 그때 지하철역 5정거장 걸어갔어요ㅠㅠㅠㅠㅠㅠ;;;
그날 x고생다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