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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비만, 다리는 정상,,

아놔 |2007.08.03 14:29
조회 9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3살에 처자입니다..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는말 처럼..

 

저도 다이어트는 17살때부터 계속 하다가 그만두고 하다가 그만두고를 밥먹듯이 했네요..

 

저는 키 163에 60kg 입니다.. 남자들이 보기에는 뚱뚱하고 여자들이 보기에는 통통한정도?

 

근데 저는 특이하게 상체쪽으로 비만이 쏠렸고 다리는 정상인편입니다..

 

다리는  잘빠졌다는 소리 참 많이 들을정도 인데..

 

상체는 어머님이 물려주신 가슴 덕분에 C컵에다가

 

또 등에 살이 많이 붙어서 정말 상체를 보면 떡대가 장난이 아닙니다..

 

살많은것도 컴플렉스지만..

 

가슴크다는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남자들이 다 가슴만 쳐다보는것 같고.. ㅠㅠ 이쁜속옷도 많이없고..

 

제친구들은 니가 가슴만 안컸어도 그렇게 둔해 보이지 않았을꺼라고 그러고..

 

휴.. 살빼도 가슴은 안작아질꺼같아서 겁나네요

 

유전이라서 살빼도 분명 가슴은 클꺼같구요..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독하게 맘먹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ㅠㅠ

 

여러분.. 제가 만약 정말 쏙빠진다면 후기남길께요..

 

우리모두 날씬해지는 그날을 위하여 !!!

 

 

p.s 가슴은 다 살이라서 살빼면 가슴도 빠진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제가 아는언니는 정말 빼작 말랐는데 가슴 엄청 크더라구요..

그언니도 그게 컴플렉스라는데..

ㅠㅠ 아 차라리 가슴이 껌딱지였으면 좋겠어요..뽕이라도 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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