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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가된 우리엄마, 아빠가불쌍해요

한숨이 |2007.08.03 21:42
조회 5,003 |추천 1

안녕하세요 톡톡유저분들

톡톡은처음이네요^^;;

정말 너무나 큰 고민을 가지고 이글은 한글자씩써봅니다.

많은 해결책 좀 제시 해 주셔서 저희 가족의 가족애가 다시 살아났으면....

 

-

저는 학생입니다. 어린나이에 이런 일이 생기니 저로서는 대책이 서지않아 톡톡에올립니다.

엄마에게 이일이있은지는한 3개월..?

엄마는 어떤 남자를 만나고 있는 걸 제가 알게된건 그남자와 엄마가 만날때부터 알고있었어요

문자로........엄마가 처음에 문자를 못 치셔서(이제는터득하셔서잘보내십니다 그래서저는 보낸편지함을 봄니다)

 저에게 보내달라고 했는데 애정표현이 섞인 문자가

아빠가 아닌 다른남자의 번호로간다는걸 알면서 부터죠.

이후로 저는 엄마몰래 엄마의 핸드폰을 뒤지기시작했어요 매일. 에휴.....볼수록 한숨과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엄마가 이런사람이었구나 .

매일 그남자분과 통화를 하시고,문자도 사랑해. 수고해 어쩌네 이러는 문자들........

어느날는 문자를 보니까

엄마가 먼저 그남자에게 범어사갔다가 롯데에 영화보러 가자 이러는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그날 엄마는 (아빠가 그담날 아침6시에 오기 때문에 아빠는 늦게온지모르조)  새벽 3~4시에 들어오셨어요.

새벽3~4시에오는때가아주많아요 . 하루지세고 온날도있어요

문자를보니까 그 남자분도 엄연히 가족이 있는 분이시던데요 엄마와 성관계도 맺은거 같습니다.

문자에'왜 성관계 맺은거 때문에 그러나' 라고 엄마가 문자를 그분에게 보내셨거든요.

아 적으면 적을수록 정말 짜증나네요. 엄마가 이런분이었나 정말 착하시고 ㄴ의 존경의대상이었는데

이렇게한순간이라니요.정말

처음에아빠한테말하려고했어요 하지만 아빠에게 말할때 어떻게말해야하나

 아 진짜어떡하지하면서여기까지온 거에요. 아빠가 최근에 눈치를 까셨는지 엄마가 늦게오면

요즘 바람났나보내 이뻐졌네. 왜이렇게 늦게오노 남자생겼나

이런말을 하시곤 하는데 그래도 엄마는 그남자를만나요ㅡㅡ

엄마가 그남자에게 그남자가 돈이필요하다해서60만원을줬더군요 통장을제가몰래확인해보고문자도보니일치하는걸 보니까..60만원이면 작은돈도 아닌데 그남자가 엄마의 돈을 목적으로 노린게 아니냐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

그리고이게. 작년에도 이런일이 있었어요 아빠가그땐몰랐죠. 그똑같은남자와또교제를하다가어쩌다

헤어졌어요

지금은...............아 어떻게해야할까요

 

 

 

 

글재주가없어앞뒤가꽉막힌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저,정말고민이라서이렇게톡톡에올린거거든요

많은리플로 저희 가족 다시 행복하게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에휴|2007.08.03 21:59
엄마한테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빠한테 말할까요 아님 정리하실래요?"라고,,, 근데 남자는 바람나도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하던데 여자가 바람나면 가정으로 돌아올 확률이 적다고 하네요. 엄마를 잘 타이르세요...가정이 중요하다고,,,자식이 엇나가는걸 보고 싶냐고 협박도 해보세요. 아님 엄마 상대남에게 직접 전화하세요. 딸인데 바람인거 다 알고 있으니 정리하라고...아님 우리 아빠한테 다 이른다고 협박 해 보세요. 상대방 남자는 본인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에휴... 잘 해결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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