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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해석좀해주실분

여자란참 ... |2007.08.05 13:43
조회 285 |추천 0

이여자랑 헤어졌는데요.. 솔찍히 시작부터 순탄치가 않았지만 나를 자기한테 맞추고 싶다나 첨에 그랬따가 술먹고와서 오빠한테 아무느낌없다 했다가 아무튼 술만먹고오면 무슨말 들을지가 겁이 났습니다.

 

오빠를 못챙겨줄거같아서 헤어졌다고 마지막에 그러더군요 취직도 그렇고 가족문제도 있고 신경쓸 겨를이 없다나 지금 약간 그렇다네요.. 지금은 취직했지요.. 그래서 전화가 왔데요.. 오빠한테 너무 까칠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 정말이지 이여자 없이는 못살꺼같애요 헤어지고도 맨날 생각하거든요..아무튼 그러다가 뭐이야기 하다 보니 이거 둘이 다음주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잡을까요? 잡으면 뭐 아직은 남자 만나고 싶지 않다나..휴~~~! 나이 26에 참 괴롭습니다. 고무신 거꿀로 신은 년 결혼해서 떠나보내고도 이번에는 정말 잘될까 싶었는데 안그래도 형제도 없고 외동인데.. 참 심히 우울하고 외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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