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게임에 빠져 지낸지도 어언 7~8년 그 아름답다 말하는 청소년 시절을
그저 버려 버리고 남은 거라곤
늙어버린 노인 같은 체력과
안경이 필요해진 시력
어둡고 말없는... 누구에게 딱히 할 말도 없는 수동적인 성격
등등..... 좋은거라곤 하나도 없고 오직 안좋은것만이 잔뜩 남아 있는 페허가 된 내 인생에
사랑이 찾아 왔어요.....
그녀에게 말을 걸고 싶지만
딱히 할 말도 없고 용기도 없네요... 그녀는 항상 어떤 다른이와 함께 거든요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혼자 있을 기회를 노려 말걸어야 할텐데....
전 특히 여자를 부담스러워 해요 동성은 그나마 안면 트이면 편하게 별 생각 없이 지내도
여자와는 특별히 친하게 지내 본적도 없고 .... 저와 비슷한 젊은 나이대의 여자 말이죠...
제가 도움 받고자 하는것은
그녀를......혹은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건가요?
어떤 말을 하면서 친해지는게 좋을까요...?
그녀에게 말을 걸고 싶지만 딱히 할 말이 없답니다 ㅠㅠ
8월 안에 그녀가 떠 날 수도 있어요 다신 못 볼 사이가 될거에요
그래서 그녀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굳이 사귀는 관계가 아니더라도...
그녀에게 가까이 가고싶네요 ...
그녀에게 다가 가지 못 했다는 아쉬움으로 후회 하긴 싫어요
하지만 방법은 어떻게 다가 가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답답합니다
연애에 대해서.... 혹은 여자에 대해서...
제 상황을 비추어 그녀와 가까이 할 수 있게 도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