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고 약이 올라 어찌해야 할런지.....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한번은 실수라 용서해주고 두번째는 내가 네 욕구를 못채워줘서 그럴수있었겠지 하며 용서해주고 세번째는 자식때문에 덮고 살고 그렇게 넘겨줬으면
정신차리고 살아야 인간 아닌가요?
이러는 동안 호적은 혼인,이혼, 재혼, 다시 이혼 이렇게 지저분해졌답니다.
아이들도 있기에 왠만하면 참고살려고 했지만 도저희 인간말종이라 함께할수 없기에 내린
결론인데 ......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 세월이 이정도 지났으면 상처가 치료될만도 한데 ...
아직도 힘든거보니 엄청 큰 충격을 받은모양입니다. 도저히 용서할수없는이유는
지 친구 마눌년하고 붙어먹었지 뭡니까.기집이 꼬리치는데 안 넘어가는놈 있겠냐는거지요
이놈도 그렇지만 난 그년이 더 기막히고 어이가 없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게 이런거구나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그년 남자들끼리 친구라 알게되서 나이가 같고 해서 속엔말하며 가깝게 지낸년이거든요. 이렇게 뒤통수 맞을쭐 몰랐지요. 그래서 그년남편한테 다 이야기했죠
안믿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무일 없었다는듯 그년 지가정 지키면서 살더라구요
기막힌건 이놈과 그년 등신같은남편놈이 믿질안으니 두려울게 없는지 여전히 붙어먹더라구요
그년은 그년대로 만나면서 나한테는 너를 잊을수가 없다 2년만 기다려달라 마음이 중요한거지
그깟 몸그런게 그렇게 중요하냐는거지요 정말 이해할수없더라구요
무엇때문에 이혼을 했는데 여전히 그년을 만나면서 아이들 데리고 그년집을 드나들면서 아이들에게는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거짓말시키고 나에게는 너밖에 없다 다시합치자 정말 반성많이 했다.
한번만 마지막으로 속느셈치고 믿어달라 애들이 무슨죄가 있냐 애들봐서라도 마지막 한번만(뻔뻔하게 말도 잘해요)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정말 반성을 했다면 그년과의 연을 끝내고
아이들 위해서 노력을 했어야지요
정말 인간말종아닌가요?
정말 소름돋는 인간들 끔찍하거든요 문제는 아이들입니다.
그런인간 밑에서 어찌 성장을 할런지.....
그렇다고 내가 키울수 있는 입장도 못되고 어찌해야 옳은길인지 가슴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런 년놈들 벼락좀 맞든가 누군가가 천벌좀 내려줬음 좋겠네
어떤식으로든 응징을 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