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보험이란게 이런건가요?

고민ㅠ |2007.08.07 01:51
조회 211 |추천 0

클럽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전 참고로 여자이구요,,

맨날 톡톡을 많이 보다가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뭐하고 해서 정말 고민고민하다 올려요 ㅠ

자주 클럽을 가진 않지만 가끔 친구랑 둘이서 스트레스도 풀겸 해서 그날도 그렇게 가썼죠,

그러다 어떤 남자분이 잠시 절 잡더니 맘에든다고 나가서 이야기하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전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냥 좋게좋게 둘러대고 다시 친구가 있는곳으로 가서 같이 놀고 있었죠,

그러케 춤추고 있다가 그 남자분을 또 만나게 된거에요.

그래서 잠시 이야기도 좀 하다보니 사람이 괜찬타 싶고 의외로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사람 같더라구요

차차 연락하게 되면서 알게됬어요

처음엔 아무런 마음도 가지 않던 사람이었는데 하루하루가 갈수록 맘이 끌리는게 막 먼저 연락하고싶어지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학교생활을 하는 지역이 틀려서 그렇게 클럽에서 보고나서는 한  5 6개월 정도는 연락만 햇어요

근데 쭈욱 하기보다는 두달정도 막 연락하다 한달 정도 또 뜸 하다 이런식으로요.

저나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하면 꼭 사귀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잘해주고 그 오빠가 말솜씨가 정말 좋았거든요.  막 이런거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다짐다짐 하면서도 어느새 빠져 들고 있는데 정말 제가 한심할 따름이었어요

처음엔 클럽에서 만났으니깐 가볍게 생각하고 연락좀 하다가 끈키면 끈키는 거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막 보고 싶고 그런마음이 들더라구요 ㅠ

그러다 이번에 방학을 해서 부모님도 볼겸해서 저희 지역으로 온다드라구요

그러고는 온거 같긴하던데 그러다 또 연락이 끈켯네요..

연락이 끈키면 뚝 이러다 갑자기 연락이 닿으면 막 보고싶었느니 제가 저나해쓸때 안받은건

그전화 받으면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거 같았느니 이런말하고 싸이일촌도 누가 보면 정말 사귄다 오해할 그런 일촌명이구요,,  그 오빠가 허우대가 막 뛰어나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이렇게 마음이 가는 거면

정말 제 마음에 어느정도 들어 와있는 거 같은데 그 오빠한테선 전 그냥 하나의 보험이라고만 생각이 드네요 ㅠ

제 생각이 맞는 거라면 번호도 지우고 싸이니 네이트 온이니 다 끈고 잊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정말 답답해요 ㅠ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