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이 힘듭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자친구는 오늘도 어김 없이 회사에서 일을 하다..
짬나는 대로 네이트 톡을 읽을까 해서..
그냥 그녀랑 잠시라도 같은 공간?? 에서..
함께 할수 있다...
그냥 뭐 그렇내요..
제가 오늘.. 소개팅 하기로 했내요...
여자친구는... 비록 바람이 나서 다른 남자에게 갔을테지만..
만약에요... 오늘 소개팅 나가기전에..
회사 앞에 찾아 가서 나 오늘 소개팅 한다고..
지금 않잡으면 평생 못잡을수도 있다고..
잡아달라고 하면.......
잡아 줄까요?
원래 바람 이란게.. 불같잖아요... 한번에 확 타고.. 재만 남고..
재를 바라 보며 후회 하는... 그런.. 사랑이라면
나에게 다시 오라고 하고 싶은대...
나도 오늘 소개팅 하니깐 나도 너한테 죄 짓는거니깐..
우리 서로 비긴거라고..
그러니깐 돌아 오라고...
말하고 싶은대..
바보 같죠?ㅎㅎ:: 여자 친구가 항상
네이트 톡 보면.. 저는..
아휴 거기 뭐 볼꺼 있다고..
핀잔을 줬는대..
오늘은 글을 쓰고 싶내요.. 이글..
너도 읽고 있다면....
좀 잡아줘라..
이번에 않잡으면.. 2년전 처럼 너 다시 돌아 와도..
못 받아 줄꺼 같다.....
P.s : 여담이지만 타고난 잿더미 라고 하는대
재라고 하는거 맞나요? 한글 어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