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회사오자마자 톡보는게 최근습관이라서 봤는데 톡이라니.. 신기하기도 하구나름 고민도풀리는거
같아 좋네요..^^ 언제나 결정은 제가하는것이지만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있고 또 친구나가족한테고민을 늘어놓기에도 내자신이 민망한 문제같아 조언을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글을 하나하나 쭉안놓치고 아침7시반부터지금까지 리플다봤는데요. 결론은 조금더 두고 보라는거
같습니다^^ 하긴..아직 얼마 안됐으니깐 속단하긴이른거같긴해요.
참..여자와남자..사랑을 하면서 데이트하면서 돈이민감하게 작용할줄몰랐네요.
중학교때에도 남자가돈을 내야한다는강박감에 새벽에 신문배달하면서 데이트비용조달했던
아련한 기억도 떠오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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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초창기니깐 제가 좀힘들어도 사랑이라는명목아래 제모든걸쏟아야할거같아요.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면 참 좋을거같은데..
제나름 중기정도됐는데도 제가 지금처럼힘들어하면 결국 배드엔딩으로 크레딧올려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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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지않기를 간절히소망해보네요.
================================절취선==================================
아후.. 톡을 그냥 보구만있지 잘쓰진않는데요 이번에
좀 답답해서 .. 글올립니다 조언좀 해주세요..휴
이번에 동해바닷가로 여자친구랑 1박2일로 갔다왔는데요 가기전에 여자친구가
나돈없으니깐 오빠가 다내 이러는거에요~ 전그냥 얼버무렸죠 저랑 여친이랑 3살차이이구요
솔직히 전 직딩이고 여친은 아직 학생이고 해서
많은건 안바랬어요~ 팬션잡는비용 제가 내는거 전혀안아까웠고 고기사는비용이나
여러가지 여친은 학생이고 전 직딩이기에 정말 추호의아까움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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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모먹으러갈때 음료수값이나 아니면 도착해서 얼마안되는 버스차비나
짜잘한것들있자나요 그런것까지 표정하나바뀜없이 제가 내는걸
당연시하는 여친얼굴보구 있자니.. 앞이 깜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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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놀러가서 여친지갑 아예구경도못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학교졸업하고 지금 수습기간이라
적금들고 하느라 지갑사정이 좋은건 아니거든요..
제친구들은 자기가 영화보여주면 여친이 음료수및 팝콘 사온다던가 아님 밥을삿으면
여친이 커피를 사든가 그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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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몃푼가지고 이러는제가 밉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간다면 100일때 생일때 저 지갑 완전 초토화에
카드까지 쓸까봐 걱정됩니다 (제가 카드쓰는거 시러하거든요 쓸땐몰랐다가 카드값날라오면
짜증나서 카드쓰는거 무지시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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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놀러갔다와서 지금 등골이 휘어져서 피질못하고있습니다 그나마 1박2일로 갔기에
망정이지 2박3일이었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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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만 이 센스없는 여자친구.. 어떡해야 하나요? 쿨한 방법이나
좋은 묘책같은거 좀 제시 부탁해요 ..
불쌍한 수습생 한번살려줍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