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세 남자임니다.. 제목그대로 이혼녀와 반년째 교재중이구요.. 첨엔 당연히 모르고 시작했고 교재후 알게되었을때도 너무 사랑했기에 헤어질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구요.. 우리가 끝까지 갈수있을까 수도없이 고민하고 갈등도 하고 있지만 그녀랑 함께 있을때 만큼은 마냥 행복함니다.. 하지만 애까지 있는 그녀와의 관계를 주변친구들이나 가족들 모두가 발벗고나서서 말리고 저에게 욕을 한답니다.. 결국엔 저도 더늦기전에 헤어져야 되겠단 결론을 내렸구요.. 지금 헤어질생각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픔니다.. 정도 너무 많이 쌓이고 아직 마니사랑하니까요.. 그녀와의 이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