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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일본진출

이지원 |2003.06.15 10:19
조회 3,090 |추천 0


톱 스타 고소영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


고소영은 현재 일본에서 상영중인 영화  ' 이중간첩 ' 과 관련해 12 일 일본
니칸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 지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언젠가
꼭 일본스크린에 진출하고 싶다  "  는 뜻을 밝혔다 .


그는 아버지의 사업관계로 어렸을적 일본에서 살았기 때문에 일본이 낯설
지 않으며 혼자서도 자주 방문한다며 일본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


'  이중간첩 ' 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  전에는 주로 멜로영화를 찍었는데
데뷔 10 년만에 바라던 블록 버스터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생겨 기뻤다  "
라고 대답했다 .


또 "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여배우의 캐릭터가 한정돼 있고 여배우가 중심
이 되는 작품이 적다  "  라며 한국 영화시장의 협소함에 대해 아쉬움을 나
타내기도 했다 .  


니칸 스포츠는 고소영을 소개하면서 한국 톱 스타의 단독 인터뷰라는 것을
강조하고 연예계 데뷔 직후부터 패션센스가 뛰어나 그를 따르는  ' 고소영
족  '   이라는 사회현상도 생겼다는 것부터 일본식 파전과 문어과자를 좋
아하는 서민적인 입맛을 가졌다는 등 시시콜콜한 것까지 언급하며 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  


또 부드러운 표정과 윤기나는 긴머리가 아주 인상적이고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가 매력적이라는 등 미모에 대해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일본 인기그룹 '  스마프 '  의 멤버 초난강이 대표적인 지한파 연예인으로
한국에서 앨범을 내고 성공을 꿈꾸듯이 고소영이 일본에 대한 호감을 배
경으로 삼아 보아와 윤손하를 잇는 일본에서 활약하는 또 한명의 한국인
스타로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한편 고소영은 20 억원짜리 프로젝트인 화보집 촬영을 위해 사진작가
조세현 등과 함께 12 일 그리스로 출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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