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별 문제없이 살아왔던. 그저 보통여자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이예요
2년전쯤 남자친구를 만났고 지금까지고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과 자주 싸우는 편이예요. 싸울때마다 제가 말실수를해서..
잘못인정한다고 뻔뻔하게 굴어서. 남친이 화를 많이내요..
생각해봐도 제가 잘못한것같아서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어요.
조금은 괜찮아졌는데, 아직도 넌 혼날짓을 많이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방법들은 거진 다 해보았는데,...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이해심이 많아지게 성격을 바꿀려면 어떻게 노력을 해야할까요?
남친과 저는 3살차이예요. 철이없다고 전 혼날때 넌 어려서그러니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오빠한테 그런소리 안나오게 그런생각 안들게끔, 제 성격때문에 싸우지 않게끔 바꾸고싶어요.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여전히 사랑하는게 더 커서 그런생각도 잘 안해요.
예전에 남친이 저랑 처음 사귀었을때 양다리였어요....
그러니까 오빠가 저랑 바람을 핀거였어요... 그런것도 까맣게 모르다가
우연히 눈치를 채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게됐어요.
하늘이 노래지고 빙빙 돌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지금은 행복하니까
그때 기억들 잊어버리고 싶은데 .. 그게 잘 안돼요. 불쑥불쑥 생각나서
미쳐버리고싶을정도로 우울하기도하구.... 너무 답답해서
남친한테 몇마디 해봐도.. 그때 얘기는 꺼내기만하면 화를 내서;; 풀데도없고
넌 어쩌다 가끔이 아니라 너무 자주 그얘기를 꺼내서 스트레스를 준다고...
그런말을 들으면 욱해서 화가나곤해서 싸우는데.. 그럴때마다 안좋은소리듣고..
저도 오빠한테 상처되는말하고.. 서로 아프고...
정말, 이해심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나란 사람이 이렇게까지 속이 좁은지는 몰랐어요..
변하고싶어요.. 이해심이 많아질려면 어떻게해야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