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팔랑귀라 미신과 점등을 정말 잘믿고 신봉하는 수탈인데
점을 볼때마다 연하는 내께 아니라며 이루어질수도 없고 다시 만날일도
없다고 하는 얘길 들었습니다..그것도 번번히..한곳도 빼지않고...ㅠㅠ
근데 아이러니 한건 전 번번히 연하를 사귀고 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할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연하라 하믄 피하기부터 했는데..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되지도 않고..ㅠㅠ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되고 이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은데
그 점얘기가 계속 머리속에 맴돌며 자꾸 심란해 집니다.
그러면서 연하는 내께 아니니깐 조금있음 헤어지게 될꺼야'하며
또 그깟 점이 뭐야??하면서 내안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데
너무 지칩니다.
뭐가 맞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