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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상한가요?

전 이십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남친은 이십대 중반이구요

설명을 드릴께요..

우연히 한 술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작년 오월쯤에 만났습니다. 그때 석달을 편하게 만나다..

남자가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승낙을 했구요.. 하지만.. 남자..

많이 절 속상하게 하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답이안나오는 이야기를 하고..

세번을 참아 주었습니다..

열받아서 연락을 아예안했습니다.. 직장까지 찾아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고치겠다고..

너 같은 여자 내 평생에 옆에 두고 싶다고..  믿었지요..

그러면서 한마디했습니다.. 난 몇번을 참았지만.. 오빤 내 한번의 말이면..

다시는 날 안볼꺼라고.. 무슨일이든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오빠가 그말하고 일주일후.. 말해보았습니다..

저 담*합니다..

바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더군요..

고민많이 했다고 안되겠다고..  그렇게 그사람 보냈습니다..

몇일은 울면서 먹지도 못했지요..

그게 작년 십월까지의 일입니다.

올 유월에 우연히 그사람 이름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저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가고..

편하게 그랬습니다.. 근데 한순간.. 또 날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편하게 만나는데.. 그때 내잘못으로 그렇게 갔는데.. 왜 이사람이 나를 이렇게 만나는지..

확인해보고싶었나봅니다..

그때부터 일주일동안  연락하지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일방적으로요..

전화통에 불이나더라구요.. 일주일후 연락했습니다..

만나자더군요.. 일하는데루 왔더라구요.. 말을하더군요.

한번 다시 기회를 달라구.. 난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구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남친이 됐구요..

근데 이사람 또 그러네요..

근무시간엔.. 전화기 못가구 들어가서 연락을 못한답니다.

그리구.. 그사람 항상  퇴근할때즘.. 저와 통화를 합니다.

그뒤루 몇시간 씩 연락안됩니다..

몇시간후.. 전화해서.. 항상 하는말똑같습니다.

피곤해서 자버렸다..

집에 일이생겼다..

회사일이 바빳다..

등.. 똑같은 말에 이젠 지칩니다.

사소한거에 저가 화를 내는 건가요..

오늘도 여전히 그일때문에 방금.. 내가 만나지 말자구 했습니다.

내가 왠지 미친년 같다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내가 넘 반응이 심하다구

그러니.. 다신안그러겠답니다.

잘하겠답니다.. --

어째야할까요?

그래서 저.. 이제 전화 해도 받지도 않으니 안하고

문자도 쌩까니 안한다구 했습니다.

본인이 한다고 받으라더군요..

인제 이주되었는데.. 어쩌지요?

그사람이 싫은건아닌데.. 이걸 어케 고쳐야하는지..

존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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