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구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머브랜드 매장에서 1년4개월간 일을했습니다.
사장님도 좋으시고 점장님도 좋으시고 같이 일하는 식구들 너무 좋아서
판매하는것두 좋아하는지라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두달전에 점장님이 바꼈거든요..근데 첨들어올때부터 인상 진짜 안좋았어요.
같이 일하는 동생들도 싫어했구..저희가 총 5명인데요 점장 나 동생3명(여자)남자가 저혼자니까
그런지 저한테 너무 지랄을 자주하는 겁니다..매장에서 점장 다음으로 저니까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사소한거 잘못한것도 없는데 윽박지르고 꼬투리잡아서 지랄하고..매출떨어지면
저붙잡고 매출이 왜떨어지냐 니들이 어떻해 했길래 이러냐는 식으로 매일같이 볶는거죠..
참고했습니다..나보다 나이도 3살이나 많구 일단 점장이니까 동생들 앞에서 대우해줘야겠다
해서 네네 죄송합니다 매일같이 이랬죠..근데 오늘 터진거죠..
아까 점심시간때 밥을 시켜서 동생들이랑 먹고있는데 점장이 출근을 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좀늦게왔거든요..우린 그냥 밥먹고 점장은 어제 매출을 확인하는데
3만원이 빈다고 밥먹는데 저한테 지랄을 하는겁니다..아 진짜 겁나 열받아서 듣고 있는데
저보고 3만원을 매꿔놓던지 찾아노라는 겁니다..입술 꽉깨물고(참을라구)네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 한명이 이러는겁니다."점장님 어제 점장님이 마감할때 3만원 가지고 가신다구
하셨자나요. 내일 채워노신다구.." 딱 그말을 하는겁니다..그랬더니 점장은 "아그랬나"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저를 보더니 "미안하다 밥먹어"딱 이러는거죠..순간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폭발했는지
옆에 있던 물컵들고 얼굴에 끼얹져 버렸습니다.더러워서 안해 그러고..
매장나와서 집에왔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 전화 문자가 막오는겁니다.
점장 지금 쫄아 있다고 그뒤로 말도 안하고 계속 카운터에 앉아만 있다고
진짜 그만둘꺼냐고 오빠없음 재미없는데 우리도 그만둘꺼라도 그러네요..
사장님도 전화하시더니 니잘못 아니니까 오늘은 기왕 간거 쉬구 내일나오라네요
내일 나와서 점장을 짜르던 그러겠다고..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지금 생각한건데
점장이 나한테 그런게 밑에 동생들이 절 더따르고 그러니까 시샘을 했나봐요..
자긴 점장인데 그런 힘이 없으니까..그래도 그렇지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잘못한거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데 그렇게 막대하는 점장이 더나쁜거 아닌가요?
암튼 내일 나가면 둘중에 한명 그만두겠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