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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좀 떨어져보이는건

그대 |2007.08.09 17:26
조회 99 |추천 0

첼시- 램파드, 로벤(나가나?), 조콜, 드록바

 

맨유- 로날도, 루니, 긱스

 

리버풀- 제라드

 

팀 경기가 안풀릴때 본인의 개인능력으로 결정지어줄 선수가 없다는거 아닐까요.

 

지난시즌 맨유가 레딩원정에서 끌려다닐때 로날도 혼자 돌파해서 골 넣은거 같이

 

골 넣을 선수가 있어야되는데요.

 

대표적인게 05-06시즌 북런던 더비에서의 아스날의 동점골(앙리의 마무리)

 

리그가 38경기를 치루는데 모든 경기를 선취점을 뽑으면서 시작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러면 선취골을 먹혔을때 분위기를 개인능력으로 반전시키는 선수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지난시즌 리버풀이 슬로스타터 소리들은것도 그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라드가 어느정도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보구요.. 뭐 이젠 카윗도 적응했고 토레스가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스날은 그런 의미에서 경기 안풀릴때 혼자 한방 날릴 수 있는 앙리의 존재가.

 

패스플레이는 멋있긴 한데, 지난시즌 에버튼같이 압박수비로 공간차단하고 10백쓰면 답이 없어서요.

 

앙리없는 아스날이 걱정되는건 경기 안풀릴때 패스플레이만 하다가 오히려 역습맞고 당할 위험성이 커서겠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한명의 톱!이 있어야되는데..

 

조심스럽게 페르시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하는거 같은데요.. 그가 잘 해주냐 마냐에 따라 빅4에 연연하냐 우승권을 노리느냐가 결정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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