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학이고 ... 친구들 다 바쁘고 그래서
맨날 하는일 없이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까
주부우울증(응??)걸렸나봐요 ㅜㅜ
그냥 막 이유없이 우울하고 ...
그래서 오늘 학교로 피서 갔거든요 ㅋㅋ
아 도서관 시원하드라구요 ~
학교에서 내려와서 카페들어가 앉아있는데
전화왔어요 ㅎㅎ
엊그제 전화했을때 .. 전화 자주 못할거 같다 그래서
(많이해야 일주일에 한번?? 요래서;)
전화 올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암튼; 받자마자 하는말이...
별일없지 ?? 이러길래, 얘가 왜이러나 했는데
제가 꿈에 나타났는데 ㅋㅋㅋ 전역했는데도 안만나줬다구 ..
(저번엔 휴가나와서 안만나주는 꿈 -_-;; 난 또 내가 우울한걸 느끼고 전화했을까봐 ....-_-..)
전화카드 번호 가르쳐주고 다음부터 수신자부담 하면 안받는다 그러구 ㅋㅋ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끊었어요 ..
우울하니까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우리 빙신-_-♡이었는데
우울했다는 말 안했는데도 기분 좋아졌어요 '-'*
선임분들도 잘해주시는거 같구
뭐 ㅋㅋ 그랬다구요 ㅋㅋㅋㅋ
(이 글의 요점은 저 위에 굵은글씨 ?!! )
낼모레는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가기로 했구 ..
당분간은 우울하지 않겠죠 ??ㅎㅎ
정신차리구 공부나 해야겠어요 ㅜㅜ 작심삼일 의지박약 .... ㅉㅉㅉ
더위조심하시구요 ~
음; 여기만 덥나 ?? -ㅅ-;
비오는데는 비 조심하시구요 ~
막내곰신님;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ㅎㅎ
(솔직히 저도 못버리는거 있는데; 이해해줘서 별일 없어요 ㅋ;;)
밍밍님 이제 면회가시죠 ?? 잘갔다오시구 ...
다른분들은 -ㅇ-; 기억력이 안좋아서 다 기억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무튼, 다들 좋은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