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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편.. 나는 속물이 되어가나..

아람이 |2003.06.16 14:58
조회 147 |추천 0

불쌍하고 가엾다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알아보고 있는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너무나 절실히 드는군요..

6개월이 1년되고 1년이 2년........

그렇게 저희도 10년이나 마음을 잡지 못하더군요

깡그리 10년은 아니지만  몇개월갔다가  1, 2년은 기본......

정말 지금 잘 잡으세요..

답답하겠지만 먼저 직장을 구하는 것은 안좋다고 봅니다.

놀고있는남편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쌓이는지 저는 압니다.

님.... 돈을 어디서 구하면서까지 생활을 한다는 것을 남편에게 보여 주지 마세요

없으면 굶고.... 없으면 없는대로  아니 비상금이 있어도 없는척 하세요

놀고 있다는 것을 시댁은 알고 있나요.   시댁에도 알릴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아무튼 힘 내시고요....   때로는 협박도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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