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감독님의 영화 D-WAR가 막 홍보를 시작할 무렵부터 그 영화
D-WAR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또 재미있게 봤던 한 사람이다.
처음 티켓을 예매하면서 다이하드4.0 과 D-WAR중 무엇을 선택 할 것인가..
고민 아닌 고민도 했었다.
그래도 평소 영구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써 심각독님의 영화를 선택 했다.
나는 TV를 보지 않는다.
D-WAR 홍보물도 인터넷으로 처음 접했다.
그래서 심 감독님이 이런 저런 예능프로들에 출연해서 영화를 홍보했다..
영화 만들기 힘들었다..
무슨 고생을 어떻게 했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 전혀 모르고 순수한 기대치만 가지고 영화를 보러 갔던 한 사람이다.
나는 기대치가 큰 영화는 지인들과 같이 보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큰 상영관에서 정 가운데 자릴 어렵게 구하고 혼자 감상했다.
사 들고간 팝콘과 콜라도 잊은 채로..
그렇게 시간가는것 조차 잊고 심 감독님의 영화 D-WAR를 감상했다.
마지막에 아리랑과 함께 영상에 비춰지던 심 감독님의 글..
참 머찐사람이다. 역시 심 감독이다! 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심 감독님이 만든 영화를 다 봤고 또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써
이번 영화 D-WAR는 정말 엄청난 발전을 거듭한 영화라 하겠다.
극장안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여운을 즐겼다.
익숙한 이무기..
그리고 용의 승천.
참 멋진 소재다.
CG도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흠 잡을데 없다."라고 본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마다 다 개개인의 취양이 있고 소견이 있는 법이다.
나에게는 D-WAR 가 정말 재미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모두 다 같을 수는 없는 법..
극장에서 나오며 주위 사람들의 D-WAR에 대한 비평을 들었다.
"이게 뭐야! 재미 없다."
"내용이 없잖아.."
"질질끌면서 시간만 때운다."
"트렌스포머보다 못 하다."
등등..
참..말들이 많더군.
나도 알고 있다.
아니..
D-WAR를 본 사람들이면 모두 다 알고 있으리라..
그런 말들을 듣고 '참 어이없다'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한편 제작하려면 그 스탭들과 배우들과 감독이 얼마나 고생을 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 영화를 보러 왔으면 감상만 하면 될것을..
왜 자신의 취양을 가지고 영화를 평가 하지?
자신이 영화평론가라도 된듯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어떤 영화든 영화를 보러 갔으면 그저 감상만 하면 좋을듯 하다.
그 영화를 놓고 이렇다 저렇다 평론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