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사귄지
거의일년이
다되가는 사람입니다.
제가정말이렇게 네이트온톡을 자주즐겨보면서 눈팅만하다가 저도 제고민을한번 털어놓고싶어서이렇게
글을몇자적어봅니다.
저는여자친구를
약일년쫌넘게 짝사랑을하다가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100일정도까찌는 정말 서로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그럴정도로 사랑을시작햇죠. 근데 제가 A형이고 여자친구가 B형입니다.
싸이월드나 미니홈피같은데서보면
혈액형별로 어울리는 수치를 나타내서 보여주는 그런재밌는 테스트하는거도잇더군요
저와 여자친구는 25%정도의 아주 저조한 수치를보여주는.........
믿을게 되지는못하지만 저와 여자친구의 사이를보면 저는 그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A형이여서 정말되게 소심합니다... B형인여자친구는 제가생각했을때 저에게 문자할떄나 전화할때
성의없이 합니다.... 그걸말하면 미안하다고만하구요...
저와여자친구는 300일쪼금넘기고 한번의 큰헤어짐이있엇습니다. 그이유는
저희가 너무나도 자주싸우는터라 제가항상 싸우고나면 우리 이런점을 서로말하고 서로고쳐나가야되니까 나한테 서운한거있으면 말하고 나도서운한거잇으면 말할테니까 서로고쳐나가자
모든커플이그렇듯이
이런식으로 싸우고나서 풀어갔습니다.... 하지만 큰헤어짐의 이유는 이거였습니다.
저희는 학생이구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저와의 만남을 별로좋게생각하지않으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자주못나오느편이라 학교끝나고 잠깐만나거나 주말에여자친구가
친구랑절친한 친구핑계를대면서 여태까지 데이트를 해왔습니다.
일주일의 한번정도는 여자친구의부모님이 늦게오셔서 만날기회가잇습니다. 저는 당연히 자주만나지못하는터라서 그때만큼은 꼭만나고싶고 그날만되면 정말 하루가 설레이고 그럴정도로 기대감을갖고시간을보냅니다.
그런데그날 여자친구가 문자보낼떄는 정말거의단답식으로보냅니다.... 여태까지사겨오면서
계속문자할떄마다 거의그랫구요 애정표현할때뺴고는 거의단답형식입니다...
그래서제가 그날학교에서문자할때 단답으로하면 문자하는거 짜증난다고 솔직하게말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하면서 고쳐보려고했는데 그게잘안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알겠따고....천천히 고쳐보라고했습니다.
근데 또문자가 너무나도늦게오길래 왜문자안하냐고했떠니 ~
저랑문자하는게귀찮다고하더군요........솔직히 저는 좋아하는마음이 예전이나지금이나똑같습니다..
저는 무지잘해주고 연락도항상제가먼저하고 그러는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말에 솔직히 기분도나빴고 마음도상했습니다... 어떻게 남자친구랑문자하는게
귀찮을수가잇을까......
그래서그럼 문자하지마~~ 이렇게보냈더니 그렇게나올줄알앗따면서 토라지더군요......
그이후로 만나기로했떤날 저희는 싸움으로번지게됫고 만나지못하면서
서로 짜증을내다가 결국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3번정도 그런말을들어온지라
제가 사이좋을떄 제발 헤어지잔말 하지말아달라고...그런말들을떄마다 나는 온몸에힘이다빠지고
아무런생각도안들고 모든걸 포기해버리고싶은생각이든다고 말하면서 말하기도하고
정말울면서 붙잡은적도있습니다... 저에게 헤어지고나서 제가 계속붙잡으니까
할말못할말다하면서 저한테 매정하게굴더군요..........
일주일쫌넘게 지나 10일정도가 다되었을때 어떻게 하다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좋아서 사귄다는거보다는 어쩔수없이 사귀는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했구요..]
몇일전에도 여자친구부모님이 어디가시는바람에 집이비어서 제가놀러간다고했습니다
어짜피 만날수잇는날이없으니까 이럴떄안만나면 언제만납니까.......
그래서 제가 놀러간다고하니까 귀찮다고 오지말라고하더군요.........그래서제가 계속전화를 3번정도해서 고집을피우니까 오라고해서 갔다왓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도 여자친구부모님이 멀리가셔서 집이 비었고 부모님이 자고오신다고 하셔서
여자친구 혼자 자야되는 상황이되엇습니다...
제가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놀러간다고하니까 뭘오냐고.........
자기지금 잠옷도입고있꼬 이불도깔고있어서 제가 가면 다치우고 옷도갈아입어야 한다고하더군요..
전상관이없거든요 솔직히 잠옷입은것도 몆번봣고 집을 자주놀러갓기에..
그랬는데
전화로 너오는거싫다고........너랑있는것도불편하다고.....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집앞에서 계속기다리면서 전화를했습니다 ㅠ
들어오라고해줄줄알았죠전......... 근데 전화할떄마다 계속 집에나가라고..........
그래서 정말 너무나도 서운하고 화가난나머지 집에간다고 화를내고 친구를만나러갔습니다..
친구를만나면 잠시나마 마음이 진정되고 그래서 친구를만나서 얘기를하다가 여자친구가
핸드폰이 끊켜서 집전화로 전화가 2번인가오더군요......
전마음이 상하고 정말 저에게 여태까지 불편하다.........니가우리집에오는거싫다
이런식에 직접적이고 기분나쁜소리는처음듣는거라 여자친구가
변한게아닌가 라는생각을했습니다...
그뒤에 여자친구가 문자가왔습니다........ 자기한테뭐서운한거있냐고해서
다말을했습니다 그랬떠니 자기는 제가 솔직히 말하라고해서 다 솔직히 말했다고하더군요.....그리고
요새 저한테 질려서 틱틱거리고 그런거라고.....
제가 한번의 큰헤어짐을통해 정말 많은 눈물을흘리면서 잡았습니다.....하지만
........이젠 저도지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자기입으로도 자기성격에 비위맞춰줄만한사람이없을정도로
성격이이상하고 그러다구요.......제가볼떄도 쪼금그런면이잇는거같기두하구요
여자친구는 정말 가끔보면 이기적이고 너무 싸가지없다고해야되나?...
그런생각이드는데또 막상만나면 애교도떨고..........그럽니다..........
이여자가 절사랑하는걸까요?
아니면 어쩔수없이 사귀는걸까요 ㅠㅠ
그리고 이여자친구와의 좋은 사이로 발전하려면 어떻게해야되는지
정말 해결방법좀가르쳐주세여 ㅠㅠ
제여자친구는 정말 뭐를하던 잘 질리는 성격입니다............
물론 사람한테도 잘질리는 스타일이구요...........
부탁드립니다 ^^ 부디 좋은조언좀해주세여 !
이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