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성수동에 살구요 집근처에 오래되고 유명한 사우나가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넓기도 하고 노천탕도 있고 물이 좋다하여 오래전부터
관광객들도 마니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어제 동생과 목욕을 하러 8시 못되어 탕으로
들어갔는데 너무도 당황스런일을 목격하였습니다
8시 10경 제가 열탕에 있는데 우측 끝 샤워쪽에서 시끌시끌하여
보았더니 흑인 외국인 여성이 있고 그 옆에 사우나 직원이(반바지와 반팔티)
그 외국인 없에서 춤을추며 홈 고 고 하며 나가라고 말하며 웃고 있길래
무슨일일까 싶었는데 잠시후 사우나의 직원이라는 분이 들어오시더니
저 뚱땡이봐 네사람 엉덩이야(참고로 그 외국인은 살이 찌신편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인지 옆분에게 물었더니 글쎄 지금들어와서..라고 하시고
그 순간 외국인여성이 울상을 지으며 나가버렸고(그뒤를 그 직원이 따라가며 춤을추고
놀려대며 나갔습니다)
잠시후 그직원분과 손님과에 대화를 들어보니 뚱뚱해서 물을 마니
쓴다고 감시하라고 지배인이 그 직원에게 따라다니게 했다는 너무너무 유치한
일이였습니다나
제가 영어는 못하지만 도와주려 나갔을때는 이미 가고 없습니다
유명하다면 유명한 사우나인데 그 외국인에게 부끄러웠습니다
그 홈페이지가 있으면 사장님이 보시라고 올리려했는데
없더군요 다음에 그곳에 갈때 편지를 써서 그 지배인에게 주려합니다
누구든 그곳에 발을디디면 고객인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서비스를 해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