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안녕?ㄲㄲㄲ
니가 이 글을 보게될까!?!?!?
하여튼 난 니 몰래 이글을 쓸꺼다ㅋㅋㅋㅋ
벌써알아버렷지만..........................낄낄
하여튼 개참새야 너와 내가 만난지도 훌쩍 일년을 넘겨버렸어
졸라 암울한 현실이지.....ㅇㅈㄹ
젠장 처음에 니가 k중 삼학년 십반으로 들어왔을땐
그 싸가지 없는 표정에 넋이 나갔엇단다
껄렁하게 가방을 손에 든 그 자세와 너는 째려본게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지만
너의 눈빛은 건방지게 우리를 깔보고 있었단다.
하여튼 어찌어찌해서 우린 문자를 하게되었지 정말 가식적이게 ㅎㅎ을 섞어가며
서로의 집이 어딘지 묻고 하다가 니가 우리집 근처에 산다는걸 알게되었고
우린 그 일을 계기로 등하교를 같이하게 되었어ㅡ_ㅡ.. 그리하여 우린 좀더 얘기를 많이
할수있었고 니가 우리집에오고 내가 너희집에 왔다갔다 거리며 우리의 우정은 돈독해졌지
우린 일주일에 다섯번도 넘게 싸우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풀고 그러다가 우린 십반에서 단짝이되었어
아니라고 부정하면 죽여버릴꺼야 ^^하여튼 ! 그렇게 지내다가 우린 오이라는 아이와
오리라는 아이와 가랑이라는 아이를 만나 반에서 그 일대를 장악했어. 아님말고^^^^^^
중간에 우리끼리 작고 큰 싸움이 있고 그러다가 방과후에 남아서 얘기하고 싸우고 풀고
그러다가 2학기 종말때부터 우리의 우정전성기가 오게된게지 하지만 우린 중3이었기 때문에
각자 다른 고등학교를 진학해야했고 우린 헤어져야만 했어ㅡ_ㅡ...............연락이 끊길거라는
나의 예언과는 달리 지금도 만나서 놀고 ㄲㄲ 변함이 없지 아 왜 이야기가 이렇게 샌거지??하여튼
참새야 중3때 나의 못된짓은 그래 잊기 힘들겟지만 그래도 마음에 쌓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 그땐 니가 정말로 미웠다 나만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았고 그땐 정말이지 난 너한테 그냥
사람인거 같아서 그래서 내가 좀 많이 섭섭했어 혼자 울기도 많이 했고 니랑 좀 심하게
싸우는 날이면 혼자 방에서 불안해하면서 막 그랬어 참새야 정말 그때 일은 정말 깊게 반성하고 있어
아직도 그때 일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나 날 저주하고 정말 내가 밉고 니한테 엄청 미안해진다
하지만 개참새야 난 지금 너없으면 못살꺼같아. 엄마아빠보다 날 잘아는게 니고 미안하지만
내가 친하다고 자부하는 두명보다 니가 훨 편하고 많이 의지되는것 같단다 그래 니말대로 난
착한게 아냐 정말 못되빠졋고 자존심 엄청센데 겁이 많아서 화도못내서 병신이야ㅡ_ㅡ..제길
그래도 개새키야. 내가 닐 세상에서 대빠로 사랑해 ㅡ_ㅡ... 넌 나의 은밀한 부분도 다 알고있잖아^^?
응큼한새끼.. 참새야 ㅡ_ㅡ징그럽지만 그래도 우린 평생친구하기로 약속 꽁 했으니까 우린 꼬부랑할머니가 되어도 같이 케이크 얼굴에 떡칠하면서 친구하자??? 천국가서도 우린 ㅡ_ㅡ영원한 포에버 베스트
푸렌드를 하는거야 우리 정말 ㅡ_ㅡ..고만싸우자 그래 싸우는건 줄었다만 한번싸우면 너무 크게 퍼져서
탈이란 말야 까칠한 참새야? ㄲㄲㄲ 개알랍추하는거알지!?!?!??!?!! 너빡에엄쩌-3-
안뇽 참새야 밤이 깊어 아침이 오는구나 고만 좀 처자자 이제ㅡ_ㅡ..빠룡
별이 하나도 없는 대구의 비오는 밤에 예쁜돼지 송해가 못난참새 철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