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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 (2005 단편 스폐셜 드라마)

흣자 |2007.08.14 17:53
조회 373 |추천 0

일본은 크게 4분기로 드라마의 시즌을 나누는데

그 한분기 한분기 사이에 스폐셜드라마를 방영해주는데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가 있으면 가끔보는데

내가 초등학교때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반딧불의 묘가 있어서 보게되었습니다.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도 나오고 그 엔진에서 좀 반항끼있는 남자애도 나오고

마츠시마 나나코도 나옵니다.

우선 전체적인 내용은 스포일러성이 있기때문에 생략하고

드라마의 감상을 얘기하자면 정말 원작 재현을 잘했다는 점!

CG가 정말 먼가 어색한거 같기도하면서 원작 분위기를 정말 잘살렸습니다.

40년대 일본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음^^ 물론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구요.

특히 마츠시마 나나코가 굉장히 독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색다른연기 보기 좋았습니다.

일본의 전쟁을 미화시켰다고 해서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저는 그런걸 떠나서 작가는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보면서 정말 느낀거지만... 전쟁..... 너무 싫어요 ㅜㅜ

오랜만에 정말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애니메이션 보신분한테는 정말 강추해주고 싶네요! 원작느낌 정말 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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