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이스피싱..세상참무섭네요..

최세현 |2007.08.14 19:36
조회 4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2살 청년입니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말 들어보셧나요?

보이스피싱: 음성(Voice) + 개인정보(Private data) + 낚시(Fishing)  의 합성어로 최근의 범죄에 따른 신조어로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취득하여 사기를 치는 범죄를 일컫는 말입니다.

 

 

정말 세상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옷가게 창고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걸려온 어머니의 다급한 목소리..

동생이 어느 사람들한테 납치를 당해서 계좌를 부르라는 협박전화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동생목소리까지 들려준 걸 들으니..

동생목소리랑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맞는게 싫어요..살고싶어요..엄마 살려주세요,.."

 

어머니는 우시면서 저에게..빨리 집으로 오라고 다급하게 말씀하셔서..

일하다말고 뛰쳐나가서..집으로 갔죠..

어머니 얼굴은 보니..눈물을 많이 흘리시면서 어쩔줄을 몰라하셨습니다.

 

저도 울컥해서..저까지 울게되면 어머니께서 더 진정하기 어려우실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눈앞이 캄캄했죠..

동생 손끝하나 건들기라도 하면..정말 죽여버리겠다라는 생각..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학원갈 시간에 그런일이 생겨서..학원에서 나오다가

그런일이 발생한것 같아서 학원에 일단 전화를 하니..

학원에서 수업받고 있다는 ..정말 다행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정말 쓰레기짓하는 사람들 많네요..

돈이란게 먼지..정말 필요한게 돈이지만..이럴일 당하고나니. 참 더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일단 이런 전화가 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니..

침착하시고..

 

지금도 손발이 떨리네요..

 

빨리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