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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놀이기구사고유가족입니다 억울해여 도와주세요

억울합니다 |2007.08.14 21:44
조회 2,057 |추천 0

전아까 아침에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요.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서 눈물도 안나오네요...

 

지금 사건이 일어난 부산 해동병원 장례식장에는..

 

장례식조차 치루지 못하고 임시빈소에 가족들이 모여있습니다.

 

놀이동산 불법허가를 내준 구청장은 얼굴한번안비추다가

 

사건현장을 다녀왔다는 핑계로 방금 8시에 병원에 찾아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정확히 27시간만에 나타났습니다.

 

유가족 부터 살펴야 하는것이 도리 아닐까요..

 

그허가역시 오전에 신청하여 오후에 떨어진것이라 합니다..

 

단 하루만에...

 

그런 큰놀이시설들 허가가 떨어질수가있는지..

 

원래 그시설자체가 그부지에 부적합이었거늘..

 

한달전 인천송도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놀이시설이라고 합니다..

 

언론 최대한 쉬쉬해가며 감춰왔고

 

이번구청주최로 이번부산에서 열게된것이라 합니다..

 

그런놀이기구가 설치한지 한달도 안되고

 

준비도 덜된상태에서 영업을한다는게..허가를 내주었다는게...

 

월드카니발측에서 구청에 장학급명목으로 10만달러 기증을 했다고합니다..

 

참고로 구청에는 장학재단이 없다고..

 

월드카니발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장내 모든 시설이

 

세계 테마파크협회의 인증을 받아 최고의 안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떠들어댔다.

 

'세계 최고의 안전'이 과연 이 정도인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더기가막힌것은 장례식장연결통로가 주차장으로 되어있는데

 

그곳에서 쉬는 유가족들에게 구청장이 차를대며

 

비키라고 했다는것 입니다..

 

현재 놀이공원 회사측에서도 구청쪽에서도,,

 

서로 책임회피를 하기에 바쁘며..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저희이모와

 

언니들 할머님 조카는 편히쉬지도 못한채

 

차디찬 영안실에 누워있습니다..

 

아침에 우연히 구청직원과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게되었는데

 

구청직원4명이 숙덕이며 하는말을 얼핏듣게 되었습니다..

 

<상황봐가며 조용히 처리하자구...>

 

기가 막혀서 정말 그자리에서 죽이고 싶은 심정이더군여..

 

자신들이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는채,,

 

싸늘한 주검이된 저희일가족..

 

사건에 연류된 그누구도 용서를 빌려하지않는 상태..

 

사고당일 놀이공원측은 사고직후 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사건현장을 회피하고 통제하기에 바뻤다고 합니다..

 

증거 사진조차 못찍게 하고..

 

그사람들이 통제하는 40분동안 70이 넘으신 할아버지가 6살난 손녀

 

를한손으로 안고 공중에서 떨고계셨다고합니다..

 

증거사진한장 찍어놓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건현장 조사가 들어갔는데

 

이역시 용역업체직원이 메스컴을 일체 단절시켰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짓입니까...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첫째언니는 아직까지 눈도 못감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게죽은 저희 가족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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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매정하다|2007.08.14 23:59
조회수가 500이 다되면서 댓글은 ,,, 이렇게 비참하고 애통하고 억울한 글을 읽으신분들은 아무감정도 느끼지 않았단 말입니까 .. ㅜ 만든지 고작 몇달 밖에 되지않은 월드카니발에서의 사고 ,, 어처구니없고 어이가없고 황당하기도한 ㅜ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주제에 이런사고까지 ,, 전 이글을 읽기 전까지는 월드카니발측에서 불법으로 허가도 되지않은 놀이기구를 그것도 문제가있었고 안정성이 불충분한 놀이기구를 개장시켰다는 자체가 어이가없고 읽는 입장에서 조차 화나네요 ㅜ 힘내시고 이럴때 가족분들이 힘을쓰셔야 억감정도 해결할수있습니다 !! 화이팅!! 네티즌 서명운동같은거 안일어납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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