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말듣고 와보니깐 톡되어있네여
ㅋㅋㅋ신기하닼ㅋ
흠..지금 월욜날 싸우고 이제 금욜날 되었는데 연락왔어요
암튼 그러고 또 싸우고................아이고..
그냥 제가 화났을때 번호 외우겠다고
그소리 한번 했음 그냥 아무일 없이 끝나는 일인데..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이젠 제가 웃깁니다.. 번호 못외운거가지고
처음엔 화났지만 일이 이렇게 커지고 보니깐
이런거 갖고 화내는 제가 웃기네요
암튼 제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이제 그런거간섭 안한다구요
그랬는데 연락없네요^^ㅋㅋㅋ전 병신이져ㅋ
그사람만나는거 힘든데도 헤어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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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와 2년 거의 다되어가게 사귀고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사귀었다 깨진거 합하면 3년때지요
음.. 제가 전화번호가 바뀐건 1년 쪼금 넘었습니다
서로 같은 핸드폰으러 바꾸었고 번호는 같은 걸로 하려고했지만 안돼서 각각 다른번호로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저의 번호를 쓸 일이있으면 기억을 못해서 저에게 물어보는 겁니다-_-
얼마나 속상하던지..여러분들은 안그렇나요??ㅠ
몇번 그런일들이 있을때마나 저는 그냥 쪼금 화냈다가 금방 풀곤 했습니다.
그냥 살딱 삐졌다가 장난스럽게 흘러가는거죠..
근데 어제 또 회원가입을 제 남자친구가 해주다가 제 번호를 쓸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물어보는거예여..=+=
그래서 완전 전 화가 나서 토라져 버렸지요..-_-
쫌 대놓고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 완전 삐졌습니다.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가 화풀라고 하는 행동으로 저 막
몸을 억지로 돌리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뿌리쳤어요..너무 화가나니까요.
그러더니 계속 둘은 침묵...
그러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간다고 해서 현관으로 갔어요(그때 집이였습니다-_-)
근데 저는 화가나고..또 막 화내면..쫌있다가 풀리는 성격ㅇㅣ라..
제딴엔 풀려고 나가는 남자친구를 '그냥가?'
라고 2번이나!!불렀는데 그냥 씹고 가더군요..-_
그래서 저는 또 상처받았지여..
흠..그래서 저는 문자로 =그냥 가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어떻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풀려고했는데 그렇게 가버리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막 풀려고 했는데 너는 무시하지않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
이랬더니 그래 알았어~
이랬어요/.ㅜㅜ=+=참 유치하지만 그땐 진짜 화가 이빠이..
그러고..그날 연락 안오고..
암튼 제가 먼저 연락하고
.. 지금은 통화하면서 싸워서 서로 연락안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전화번호 못외우는게 그렇게 화낼만한 일이냐고 하지만
전 솔직히 속상합니다.. 번호 바뀐거 몇일된것도 아니고..
일년지난걸..못외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에 제 남자친구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딴전화로 저한테 전화할려고 하면
번호를 모르니깐 못하잖아요..흠..
그리고..저한테 연락할땐 단축번호 1번 누르고 통화하고 문자할땐 제가 보낸 문자에
답장눌러 문자하고..그러면서 제 번호는 모르고..
아주 속상합니다..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