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아는 분으로부터 그녀를 소개 받았습니다.
전 30초반 그녀도 30초반 3살 차이가 남니다.
이번달 20일면 1달 되네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건 아니고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죠
우연한 기회에 전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녀도 아직 사귀는건.....
계속 만나고 싶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대화라는지 문자 주고 받는건 거의 사귀는 것 같은 분위기죠^^
제가 싫다고 하는건 거의 안합니다.
그녀도 제가 약간 간섭하는게 좋은 것 같이 느껴지구요^^
지난주 8월 11, 12일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안한 친구도 있고 친구들 몇명이서
친구 처가집에 1박2일 놀러를 갔져....
같이 가자고 했더니 그친구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담에 친해지면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놀고 있다가 새벽에 전화를 하다 제가 널 항상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했더니...
그녀가 "그말 자기 앞에 와서 직접 하라고 그러다라구요"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서울 가면 프로포즈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서울에 담날 일찍 왔는데....
불행이 그동안 과로로 제가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져
그래서 그녀가 혹 걱정하지 않을까 문자로 나 쓰러져서 병원 입원해 있다는 문자를 보냈져
그랬더니 전화가 왔더라구요...
좀 쉬면 날거라고...
그녀가 그럼 쉬고 나중에 전화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불행히 몸이 더 안좋아져서
어제까지 사경을 해 맺져^^
월요일엔 5번 정도 전화가 왔는데....어젠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안 받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퇴원해서 집에 와서 10시쯤 문자를 보냈는데....아직까지 답장이나 전화가 없네요...
전화 안되고, 안 받아서 화가 난건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기로 한건지...몰겠네요....
여자분들 과연 그년 어떤 생각 일까여....
몸도 안좋은데....넘 지치네여...
제 잘못이 크지만...
답은 없겠지만...여자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