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살던 집주인이 전기,수도요금 2년치를 한꺼번에 달랍니다!!!
한송이
|2007.08.15 19:19
조회 155 |추천 0
결혼을 하고서 보증금 500만원에 1년 삭월세 250만원으로 한집에서 2년을 살았습니다. 주거환경이 어떤가 하면, 일층은 한옥집을 개량해서 한식 식당영업중이고,( 집주인이 직접 운영)저희는 2층에 살구요, 2층에 단독으로 전기 계량기가 달려있습니다~2층 방3개중에 저희가 2개를 쓰고 방한칸은 (주인집)식당에서 김치냉장고도가동시키고,다른 잡다한 것을 수납하는 창고로 활용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리고,수도요금은 일층,이층 한꺼번에 나오는관계로 풀이해서 내야합니다. 근데,한달살고나서 전기요금풀이와 수도요금이 얼만지 물어봐도 답변도 안해주고, 몇달뒤, 밀리면 목돈될것 같아서 전기,수도요금 풀이해달라고 주인측에 이야기 했습니다.장사하느라 바빠서 할시간이 없다고 자꾸만 미루더니, 급기야,1년이지나서 다시 재계약으로 2년을 살다가 아파트 전세를 얻어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증금 500만원은 돌려 받았습니다. 이사하고 한달쯤 있으니, 그동안 쓴 전기요금 이라면서 영수증을 내밀면서 사용료를 달라는데, 이건 터무니가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하여간 금액이 백만원이 넘고, 수도요금도 신혼이라 일년은 둘만 살고, 이년째엔 아가가 있어서 세명이었는데, 월10,000원씩 쳐서 240,000원을 내라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2년동안 그만큼 풀어달라고 했는데도 꿈쩍도 안하다가,2년치를 한꺼번에달라하니, 신혼에다, 월급쟁이인 나로서는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전기요금도 부당하고, 수도요금도 부당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24평)전기요금이 2만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일로 집주인과 저희 아버님 께서 말다툼이 있으셨는데, 그쪽에서 왈, 전기요금 떼어 먹는 강도라며 법적으로 하겠다고 소송을 걸어왔습니다~8월3일 소장이왔어요~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형편상 한꺼번에 다 변제 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몇달에 나누어서 변제하면 몰라도,이런상황이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