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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선배님들ㅠㅠ

랑랑 |2003.06.18 06:54
조회 896 |추천 0

제나이는  23살 남친의 나인29이예요

전 원룸을 얻어 혼자살면서 직장엘 다니고 있어요

남친도 사내 커플이예요

우리 집에 남친이랑 같이 있을때가 많습니다

남친은 좀 밝히는 편이라서 항상 저랑 하고 싶어해요

처음에는 이남자가 왜이러나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이해를 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하기가 싫다는거예요

같이 있는시간은 많이있고 안겨서 잠을 자는건 좋은데

거부반응이  일어나고  꺼려지고  귀찮고

몸도 안좋고 그래서 매일 몸이 안좋아 하며

밀쳐내는게 일이죠

이제는 같이 있더라도 남친의 얼굴은시무룩해 있고

전 나름대로 미안해 하며 그상황이 반복되요

남친을 사랑하는데 말에요

전 지금까지 하고두 오르가즘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요

별로 좋지도 않고 처음엔 그런거나 밝히는 속물

나를 사랑하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남자란 동물을 이해 하려 했지만 제몸이 참 안따라 주네요

그렇다고 남친을 밖에서만 만나면 벽이 쌓일꺼 같고

오늘 남친이랑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요

자기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없어서 무지 서운하데요

변태 동물 이렇게만 보는것 같고 한번도 따뜻이 얘기 해준적도 없고

그래서 시무룩해 있고 하다는데 다른 커플들도 다이런가요?

전 지금까지 내가 안해준다고 이렇게 심각성을 띤적이 없었고

처음에 만날때는 혼자 안살던때라

여관이나 가거나 하면 그땐 별생각 없이 하곤 했습니다

처음이랑 너무 다르다구 처음엔 왜 했냐구 그럽니다

전 그냥 의무감이라 해야하나 그다지 자주도 아니였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를 남자로 안보는것같다하는 사람 어찌 해야 할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ㅜㅜ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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