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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장보면..

후이짜 |2007.08.16 16:06
조회 704 |추천 0

마트에 가게되면.... 눈이 너무 많이 돌아가요;;

이것도 먹고싶구...

저것도 먹고싶구...

배고픈 상태에서 가면...돈아끼는건 GG

막상 집에 사들고오면...

그제서야 후회를 하게되죠

여자친구랑 같이 장을 볼때..

ㅡ.,ㅡ 극에 달합니다.

여자친구;; 경제관념이 좀 없어서..

남자 혼자사는데 필요없는것들을...

막~사들입니다. ㅠ.,ㅡ

거품내는 거품기랑... 채? 된장같은거 풀때 쓰는거

그런거랑.. 식칼~국자~집게~

혼자살면 저런거 필요없습니다..

몇번이나 쓴다구...

애시당초 계획은 3~4만원 쓸 생각을 가지고

마트를 갑니다만...

계산대 앞에서 6만7천원입니다...

할때는... ㅡㅡ^ 은근 기분나쁘더라구요 ㅎ

아무리 구매목록을 작성하고 가더라도..

옆에서 30%할인 가격으로 팝니다 외치면..

그리루 우루루... 몰려가게 되더군요...

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초밥 그런거 말이죠;;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저 혼자 마트갑니다~

남자 혼자 말이죠;; 그렇게 되니..

제생각되로 계산이 나오더군요..

물건 살때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별반 차이없으면 싼걸로 사고..

천원 이천원 차이입니다만..

전 그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몇번은... 여자친구랑 장 같이보다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자기가 고른거 안사고 왜 자꾸 트집잡냐는 말이죠..

ㅡㅡ;; 가난한 자취생 입장 생각도 안하고;;

전 알뜰하게 살고 싶다는...

 

제가 잘못한건지... 걔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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