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세상 살도 보니 더러운일도 있었고..재미난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렇게 어리던 제가 결혼을 한지 언 3년이 넘었어요..이제 아이를 가져야겠죠..
한때..술과 담배를 넘 많이(10년정도) 했어요..
넘 걱정이 되서요..기형아를 낳는건 아닌지..아이는 건강할지..발가락.손가락은 제대로 나올지...
지금 임신을 한건 아니지만..2개월이나 3개월후에 아이를 가질 생각입니다..(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지금 담배를 끊는다고 하면 아이에게는 괜찮을가요..아님..더 시간을 가진 다음에 아이를 가질까요...바보같죠..이런고민하는제가요..하지만..제 자신을 미워하지는 않아요..그 순간순간 마다 옆에 있어준건..술과.........밖에 없었거든요..친구들도 많고 했지만..어짜피 이놈의 세상 제가 결정해야 하는것들이 많았거든요..방법이 안좋았을수도 있죠..!!물론 압니다..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암튼..지금..전 미래에 태어날 아이가..넘 걱정돼요.